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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 낭자(기녀)를 임신시킴 2. 상관형은 절대 이 상황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을것(본인 성정 + 상관세가의 금지옥엽) 3. 상관형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약혼은 파혼을 할 수 밖에 없다 4. 당문의 당묵령을 본처로 들이고 악 낭자를 첩으로 들이는 것은 가능(본인 성정 + 당문은 세가 약함) 5. 하지만 조활과 당묵령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고, 조활과 친한사이면 "남의 사랑을 뺏고 싶지도 않고, 악 낭자를 본처로 맞이하면 되니까 난 포기함"하고 물러섬 6. 존경하고 따랐던 아버지가 30년 전 연애 때문에 목숨까지 버리는걸 보고 자기도 생각이 좀 달라져서 그제야 상관형과의 관계개선을 모색함
남궁심 속마음은 친해진다음 결혼식에서 다들을수있음
그리고 소사매 결혼은 결혼 동맹 목적이라 소사매가 아니여도 상관없다고 밝히고 심지어 자기 남동생을 당문에 보내서 동맹 맺어도 된다고하고 결혼 한다해도 소사매는 착하니 상관형처럼 자기의 진짜 사랑을 괴롭히지 않을게 확실해서 온거고
상관형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님 얘도ㅋㅋ 그래도 자기 아이가진 찐사랑이랑 상관형이랑 같이있으면 성격상 상관형이 두들겨 팰것임 + 남궁심이 놔줘도 알아서 잘 살거란 믿음이 있었음 거기다가 아버지가 그 지랄나서 죽는걸 본지 하루도 안됬는데 잡을려고 해볼만 하지ㅋㅋㅋ
상관형도 자기기준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한 여자를 괴롭히고 학대하니 파혼한거라
대충 첫판 질질 끌어주면 그뒤부턴 개발라버려도 호감도 쫙쫙 올라서 허벌임
뭐야 너도 찌찌 큰게 최고라서 남궁심 편드는거야?
아슈와간다
발기가 풀...읍...
남궁심 속마음은 친해진다음 결혼식에서 다들을수있음
이색기 연무로 붙어보면 인성나옴 이기면 호감도떨어지고 지면 가문에서 조리돌림함 어깨뽕만큼 자의식 비대임
별을 쏜다
대충 첫판 질질 끌어주면 그뒤부턴 개발라버려도 호감도 쫙쫙 올라서 허벌임
무지부지즉죄
뭐야 너도 찌찌 큰게 최고라서 남궁심 편드는거야?
비무 도중에 '이런 내가 지게 생겼잖아? 좀만 버티다 적당히 마무리해야겠다'라고 속마음 날려주는데, 보통 1회차에선 그거 보고 더 신나서 때리니까 남궁심 호감도 쫙쫙 떨어지지 ㅋㅋ
상관형도 자기기준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한 여자를 괴롭히고 학대하니 파혼한거라
무지부지즉죄
그리고 소사매 결혼은 결혼 동맹 목적이라 소사매가 아니여도 상관없다고 밝히고 심지어 자기 남동생을 당문에 보내서 동맹 맺어도 된다고하고 결혼 한다해도 소사매는 착하니 상관형처럼 자기의 진짜 사랑을 괴롭히지 않을게 확실해서 온거고
상관형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님 얘도ㅋㅋ 그래도 자기 아이가진 찐사랑이랑 상관형이랑 같이있으면 성격상 상관형이 두들겨 팰것임 + 남궁심이 놔줘도 알아서 잘 살거란 믿음이 있었음 거기다가 아버지가 그 지랄나서 죽는걸 본지 하루도 안됬는데 잡을려고 해볼만 하지ㅋㅋㅋ
진짜 아빠 닮음 ㅋㅋㅋㅋㅋ 이 연놈들아!!!@
아마 회차를 더 돌려봐야 알겠지
물론 쭉 보고나서도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드는건데 지금같은 느낌은 아닐걸 ㅋㅋ
1. 악 낭자(기녀)를 임신시킴 2. 상관형은 절대 이 상황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을것(본인 성정 + 상관세가의 금지옥엽) 3. 상관형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약혼은 파혼을 할 수 밖에 없다 4. 당문의 당묵령을 본처로 들이고 악 낭자를 첩으로 들이는 것은 가능(본인 성정 + 당문은 세가 약함) 5. 하지만 조활과 당묵령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고, 조활과 친한사이면 "남의 사랑을 뺏고 싶지도 않고, 악 낭자를 본처로 맞이하면 되니까 난 포기함"하고 물러섬 6. 존경하고 따랐던 아버지가 30년 전 연애 때문에 목숨까지 버리는걸 보고 자기도 생각이 좀 달라져서 그제야 상관형과의 관계개선을 모색함
진짜 누구보다도 꽌시 그 자체. 호감도만 올려놓으면 다 퍼주는 상남자.
쟤는 친해져봐야 알 수 있음
처음보면 진짜 재수없는 개ㅂㅅ이 따로 없는데 좀 친해지고 속마음도 들어보면 뭐....어휴 ㅂㅅ아;; 싶은 정도까지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