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공
추천 0
조회 1
날짜 16:37
|
민트향꼬카인
추천 0
조회 1
날짜 16:37
|
지로보
추천 0
조회 2
날짜 16:37
|
🐬
추천 0
조회 6
날짜 16:37
|
스치프
추천 0
조회 6
날짜 16:37
|
Raysinzi
추천 0
조회 13
날짜 16:37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8
날짜 16:37
|
Mask R-CNN
추천 0
조회 14
날짜 16:36
|
GARO☆
추천 3
조회 29
날짜 16:36
|
TS녀양산공장
추천 0
조회 16
날짜 16:36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15
날짜 16:36
|
파킨
추천 0
조회 10
날짜 16:36
|
기동전사오소리
추천 0
조회 16
날짜 16:36
|
이득맨
추천 0
조회 28
날짜 16:36
|
황제땡컨
추천 2
조회 34
날짜 16:36
|
루리웹-5869356743
추천 0
조회 50
날짜 16:36
|
루리웹-2170778771
추천 3
조회 32
날짜 16:36
|
UniqueAttacker
추천 0
조회 77
날짜 16:36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0
조회 67
날짜 16:36
|
교단도끼맨
추천 0
조회 29
날짜 16:35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1
조회 76
날짜 16:35
|
Djrjeirj
추천 2
조회 170
날짜 16:35
|
밀떡볶이
추천 4
조회 126
날짜 16:35
|
GFYS
추천 1
조회 70
날짜 16:35
|
루리웹-76461616
추천 3
조회 72
날짜 16:35
|
짭제비와토끼
추천 7
조회 98
날짜 16:35
|
루리웹-222722216
추천 2
조회 97
날짜 16:35
|
너왜그러니?
추천 0
조회 27
날짜 16:35
|
할리 아니야 리 야
아! 이씨셨구나!
할리는 조커의 구원자역을 잘했지 아서도 구원했으니 하지만 할리는 조커를 원했지 아서는 거부했음..
개인적으로 진짜였다고 생각함 할리는 '조커'가 살고 있던 아파트로 이사했었다고 할정도로 조커의 추종자였고, 아서가 할리에게 한 녹음을 듣고 있었으니, 아서가 어디로 올것인지 알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아서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 존재인데 할리가 노래를 부르고 얼마 안지나서 귀신같이 경찰들이 몰려온걸 보면 경찰들 역시 할리가 신고했을거라 생각함. 만약 후속작으로 배트맨 같은게 나온다면, 자기가 아서를 버렸던것처럼 또다른 조커에게 버려지는 할리 같이 영화속 할리에게 어울리는 최후도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