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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진짜 납치되면 끝이었으니 개무섭네..거기다 인적드물고 방문하기힘든 섬같은데 팔려가면 걍 거기서 죽을때까지 노예로 사는거아니냐
남미랑 양상이 똑같네... 근데도 저게 불과 30-40년 간격이란 게...참 격변한 게 체감되네
개미개 야만의 시대
"옛날이 더 살기 좋았다"
합법사업이 인신매매로 돌아갈거 같음??
미성년에도 자주 일어났고... 운 좋아서 탈출 하는 사람 있고...
저런놈들이.살아있었던 이유는.그때 세상이.더 ㅈ같아서.그런거지
옛날엔 진짜 납치되면 끝이었으니 개무섭네..거기다 인적드물고 방문하기힘든 섬같은데 팔려가면 걍 거기서 죽을때까지 노예로 사는거아니냐
개미개 야만의 시대
공창제를 한다 해도 매춘부 공급은 결국 인신매매도 많을거 아니야 성매매 합법화는 절대 하면 안될듯
일론 머스크
합법사업이 인신매매로 돌아갈거 같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10841
해외사례에서는 ㅁㅇ이 문제됨
음지산업 양성화는 산업활성화에 방점이 찍힌게 아니라 와해하기 힘든 시장을 국가 관리 아래두는 것에 방점이 찍힌거라 디테일은 복잡해지겠지만 논의할 대상은 되지
공창제로 합법화한 독일에서도 인신매매로 돌아가네요?
비추준 새키들은 뭉청이인가... 공창제해도 정부가 관리 안하고 아웃소싱함... 그리고 인건비 아까우니 공무원 1명이 수천명 관리하게 되는데 그게 제대로 될꺼 같음?? 한사람이 하루종일 돌아다녀봐야 수십명 밖에 못 만남
루리웹도 생각보다 성매매 지지자가 많나봄
남미랑 양상이 똑같네... 근데도 저게 불과 30-40년 간격이란 게...참 격변한 게 체감되네
정보화시대 빨리 따라잡으려고 경쟁하다보니 블랙박스랑 CCTV 많이 설치된게 다행인듯
남미랑 똑같은게 당연한 이유가 무력으로 정권 잡은 독재자들이 지배하던 시대거든. 남미랑 상황이 비슷.
저런놈들이.살아있었던 이유는.그때 세상이.더 ㅈ같아서.그런거지
인신매매 진짜 많았음
"옛날이 더 살기 좋았다"
미성년에도 자주 일어났고... 운 좋아서 탈출 하는 사람 있고...
나 어릴때도 아동 납치범 많았는데. 한 번은 진짜 봤음. 판에 박힌 말투로 사탕줄게 이리와 봐.
90년대에도 참 저런 이야기나 괴담 또 진짜 터지는 것도 많이 있었고... 뭣보다 최근에도 2~3년전에도 저런일이 터졌지... 최근에는 초딩콜걸 사건의 실체가 밝혀질뻔하다가 덮혔고
생각보다 인신매매 관련이 아직도 존나 숨겨진게 많다고 느껴지고 진짜 천룡인애들이 존나 관여하고 있다고 밖에 안느껴질 정도로 뭔가 깨름직하게 사건이 종결되는게 많더라..
섬노예가 활개치는 지역에서 그 노예를 대거 쓰는 염전주는 지역 유지다. 지역 유지는 지역구 의원님이기도 하다. 그 지역 엘리트들은 모두 그들의 자식들이다. 천룡인!
저당시 인신매매조직들이 일본 야쿠자들에게 범죄수법 전수 받고 그러던 시기라 한창 악랑하던 시기였음
국회의원이었던 놈 진짜 찾아내서 죽여야하는데
90년대를 기억하는 아재들은 다 알거임 모르는 어른 따라가지 마라
지옥이 실존해야 할거 같음 그래야 죗값을 치르지...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우리 사회가 이것들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워졌는가...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ㅆㅂ
포주였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다니 그래서 버닝썬이 흐지부지 묻혔구나
와씨... 엄청 맵네..
저건 여자만 나온거고 남자도 끌려가서 새우잡이 어선,염전 노예로 많이 팔림...반항하면 그냥 다리 하나 잘라서 도망 못가게 해버림....나 고딩때도 점심시간때 놀러나간놈 하나가 조폭들한테 끌려가서 발가벗겨서 갇혀있다가 수치를 무릎쓰고 그냥 벗은채로 도망쳤음..
https://www.youtube.com/watch?v=LIkNopae0cs 몇달 전에도 있었음 ㅈㄹㅈㄹ
저때는 취직만 지금보다 잘되던시기인가 진짜 살아남은 자가 강한거로구나
미개한 시대...라고 할랬는데, 생각해보니 정도의 차이지 지금도 있네 ㄷㄷㄷ
이거 보고 MBC가 페미니즘 밑밥 까는 거에 또 넘어가는 애들 없지??
아니 혐오 좀 정도껏
이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지금 이 시대에도 여자들이 위기의식 갖는 게 정당하다'는 투의 발언이 캡쳐된 짤방에서도 대놓고 나와 있는데 뭔 혐오 타령이야
그렇게 통찰력이 부족하니까 페미들의 여론전에 매번 당하는 거야
넌 차단이다 다시는 ㅂㅈ 말자
그렇게 통찰이랑 여론전 보시는 분이 밑밥도 없이 급발진을 밟네......
네가 자신의 귀를 막는다 해서 내 입이 막아지는 건 아니지
낫을 보고도 기역자를 연상하지 못하는 애들이 너무 많으니 참 어찌해야 하나 답답하기만 하다.
급발진 박는 님이 더 답답함
여론 어쩌고 할거면 처음부터 그 짤을 댓글에 박으면서 반박논리를 같이 박던지 해야지; 그렇게 댓글 짤막하게 박으면 당연히 급발진으로 보이는거지 그러면서 뭔 여론전 이야기를 함...
인신매매하던 시절이나 그러지 않는 지금이나 여성들이 범죄에 대해 동일하게 공포심을 갖는 건 타당하다고 시청자들한테 가스라이팅하고 있다는데두...
본문에 이미 다 있는 거잖아. 친페미 언론에 당한 세월이 몇년인데 이제는 이런 것들이 바로 보여야지
집주인 딸내미 생각나네
수사행정에 대한 계도도 있었지만 즉시 신고 가능한 휴대전화, CCTV, 차량 녹화 장비 등 보급되면서 치안이 이만큼까지 올라온 거지.. 어렸을 때 동네 오락실만 돌아다녀도 오락실 가는 골목에서 삥뜯기고 오락실 안에서 뜯기고 돌아오다가 또 뜯기고 그럴 수 있었다 이게 달리 지방 아니고 90년대 서울 우리 동네 아파트촌 얘기임
최상위 상류층 고상한 취미가 룸빵이 대부분이니
나도 어렸을때 봉고차 지나가면 숨으라고 할머니한테 귀가 닳도록 들었었는데
요즘엔 사라졌...'초딩콜걸'
밤에 가로등 불빛만 꺼져도 범죄율 순식간에 올라갈 거임.
예전에 길거리에 다리 양쪽 다 잃고 구르마타고 동냥하고 다니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게 사람 납치해서 거꾸로 매달아 다리에서 피가 아래로 쏠리면 다리 절단하고 구걸하러 다니게 만든다는 괴담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있을법함.
진짜 성매매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