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해도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게임 자체 그 무언가를 뭔지 모르는 새끼들이 뭉치면
어떤 게임이 나오는지 보여주는거 같음
파밍해서 특정템 까려면 특정지역 가서 클리어 하고 템을 깐다?
심지어 이마저도 랜덤 요소가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어디서 까야 하는지 설명도 없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템 보관함에 넣는건 시발 왜 일괄이동 안돼는데 병1신도 아니고
이래놓고 콘솔유저가 많아? 시발 콘솔이 그렇게 많은데 콘솔 중심 게임회사들이 왜 스팀에 진출하는데
진짜 병1신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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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건 사업부에서 요구해서 만들어지는 거거든.....
먼가 디비전2 타겟룻시스템을 보고 한거 같지만 나온건 쓰레기
넥슨 산하 스튜디오가 워낙 여러개다보니 수준이 천차만별임
개발 잘 하는 사람은 있어 문제는 그 사람 위에 숟가락 쳐 놓는 새끼들이 높은 새끼들이야
'넥슨은 새로운 시도라도 한다'라는 포장에 숨겨진 넥슨의 개발력 현실이라 생각함
캐릭 성장 시킬때 간 곳을 성장 이후에 또 감 ㅋㅋㅋ 맵도 고정이라서 했던 맵 계속 하는거고 미션 종류도 거기서 거기라서 이 맵이든 저 맵이든 똑같은 것만 하고. 워프레임이랑 데스티니 배껴왔으면서 이렇게 구리게 배껴오기도 힘든데
10퍼를20번 깠는데 안나오는 마술 확률 맞냐 소리가 매일 나오더라
먼가 디비전2 타겟룻시스템을 보고 한거 같지만 나온건 쓰레기
'넥슨은 새로운 시도라도 한다'라는 포장에 숨겨진 넥슨의 개발력 현실이라 생각함
개발 잘 하는 사람은 있어 문제는 그 사람 위에 숟가락 쳐 놓는 새끼들이 높은 새끼들이야
너프 매니아
보통 저런 건 사업부에서 요구해서 만들어지는 거거든.....
너프 매니아
넥슨 산하 스튜디오가 워낙 여러개다보니 수준이 천차만별임
근데 내가 퍼디 안해봐서 자세한건 모른다만 유게에 까는글 올라오는 몹패턴이나 본문에 말하는 템까는것까지 사업부가 요구해서 만들어짐? 성장 과금이면 몰라도 저런건 개발쪽에서 하지않나
기획력이 문제인듯
ㅇㅇ 과금 유도를 위해서 기획에 관여하는 경우가 극단적인 예가 nc고 퍼디도 과금 유도를 위해서 파밍 동선을 번거롭게 하는 수준으로 개입되었을겆
95% 개발 완료되었는데, 윗대갈들이 "야, 과금 더 넣어" 이런거겠지. 힘없는 개발들 철야해서 어떻게든 과금 맞추고 나니 겜이 ㅂㅅ되었네? 이거 누구책임임?ㅋㅋㅋ
수집해서 해금하는 장비는 해당 아이템 몇개 모으면 남은 건 죽어라 안 나와서 현타와서 접음.
겜안분이라 더 그런거라는걸 알게됨
비정형 얻는곳 까는곳 표기는 잘 되어있지 않나 재료에서 비정형 얻는곳 확인되고 비정형 정보에서 비정형 사용처 나오고
보기 힘들어 뭐 찾아도 똑바로 안나오더만
연구였나 도감창이었나 거기서 획득처 사용처 누르면 지도에서 해당 미션으로 맵 열리고 커서 올라가는 기능이 있긴함
직관적이지 않다는 말인듯
비정형 정보는 정보일람에서 드랍되는 곳과 비정형 까는 곳까지 다 나오긴 함. 인터페이스가 그닥 불친절해서 익숙해지지 않으면 쉬이 찾기 어려운거지 안나오는건 아님
악어이빨룰렛
한지 얼마 안된 사람도 빡치게 만든 퍼디가 문제지 시발
구린거 다 맞는데 재밌게 하고 있던 사람이라 걍 노잼인거 말고 파밍처 정보같이 어느정도 편의기능이 있는거로 열을 내니까 속상하다
재미라도 있으니까 이렇게 빡치는거야 빵댕이 보고 시작했더니 시발 게임 내용물이 이정도로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 했을까봐
세달 버텨서 새로 나온 400% 침투는 재밌다... 일단 재밌는걸 넣을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은 보여줬으니 다음 시즌까진 보고싶음
능력 대비 너무 성공해버리니 조절을 못함..
10퍼를20번 깠는데 안나오는 마술 확률 맞냐 소리가 매일 나오더라
만번 정도로 확률내면 맞기는함
확률이 진짜 좀 이상하게 짜치긴함... 32퍼가 시발 10퍼보다 덜뜸...필요할때만!!
희안하게 총기도면이랑 안쓰는1퍼짜린 잘나옴. 같은 확률인데 진심으로 이거 까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더라 근데 얼프나오고 스킨보니까 다시하고있음 노잼인데 갖고싶더라
안쓰는 도면 10퍼 두번뜸 먹으려는 30퍼 안뜸
10퍼 120번 도전해도 안 나오고 126번에 나온적 있어
가장 기억남는건 샤렙 25퍼 안정화였던가.... 7시간을 버니로 돌았었어....
능력은 어디 줘도 안쓸놈들인데.. 이상하게 성공해버리니 자아도취+윗대가리도 노답 = 결과물 쓰레기
기존에 있는 겜들을 베낀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여실히 알려주는 겜. '잘' 베껴야함.
과정도 재미없는데 보상도 하찮음 내 캐릭이 나의 노력으로 강해졌어 이제 뭐함?
마른김
캐릭 성장 시킬때 간 곳을 성장 이후에 또 감 ㅋㅋㅋ 맵도 고정이라서 했던 맵 계속 하는거고 미션 종류도 거기서 거기라서 이 맵이든 저 맵이든 똑같은 것만 하고. 워프레임이랑 데스티니 배껴왔으면서 이렇게 구리게 배껴오기도 힘든데
장르를 안해본게 아니라 게임을 얼마 안해본거 같음 성장이 없어 구역이 넘어가는 느낌도 없고 회피 개념도 제대로 없고(유도탄 개노답임 총기 보조장치는 밸런스 엉망이라 천둥? 이랑 기관총 하나만 쓰고 캐릭터는 버니빼고 다 뚜벅이라 다 버니만 하고 질주는 기본이었어야지 위프레임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버니에 소켓 까고 얼버니 삿는데 소켓도 걍 버린게 되버리길래 하다접음
정말 아까운 게임임...
콘솔 유저 많아 PC 유저들 다 접어서 안 보여 공팟도 안구 해지는데 콘솔 유저분만 오시는데 내가 달리면 못 쫒아와서 팅기던가 나가더라... 그리고 고속 이동 컨 힘드니깐 에일리 위주고 거신전 헬 파티야
그래서 한국 유저들 의견을 쌩까고 ㅈ대로 하는건가 콘솔유저가 더 많아서
그래봐야 스팀 9천일때 콘솔 1만 따리라서 걍 게임 불난거 맞음
이게 게임을 하니깐 한 3주만에 3년치 꼴받음이 느껴저서 접었었음.
파밍 방식은 일부러 저렇게 만드는거지 플탐 늘릴려고 구닥다리인거지 방식자체는 디아2시절 파밍이랑 같은 형식임
디아2보다 더 구려 거기서도 파밍 하는데 디아잡고 거기서 나오는 템 얻고 바알가서 까진 않았어 잡았음 끝나야지 왜 딴데까지 가냐고...
횃불 파밍 생각해보셈 3지역 보스를 잡고 파밍해서 다시 릴리스잡고 횃불까는데 랜덤이잖음 더 구리냐고 묻는다면 글쎄이긴함 그때 구닥다리 파밍형식을 지금도 채용해서 플탐 늘려놓는것 자체는 구리냐면 그건 맞고
횃불 자체는 애초에 엔드 컨텐츠니까 그럴 순 있지 근데 성장 과정에서 그 지1랄은 선 넘었지 어느 게임이 중간 과정에서 그러는데?..
횃파밍을 최종으로 치기에는 그렇지 않나 싶긴한데 그걸 떠나서 나도 저런 방식을 파밍 형식으로 채택한건 개구리다고 생각한다니까?
다른거보다 ㅈ같았던건 유도탄이 어떻게 해도 처맞음 옆으로 구르던가 앞으로 뛰던 옆으로 뛰던 뛰어넘던 걍 직각으로 팍 꺾어서 나한테 박힘 아직도 안고침
비정형 물질 말하는 거면 그 부분은 워프레임 베낀 부분임
파밍이 가챠에 가챠에 가챠라서 진짜 피로도 장난 아님
해존적 없긴한데 캐릭터 너무 꼴릿해서 해조려했건만 그렇게 심각한건가
음 간단하게 찍먹하는정도는 해볼만함 뭐 경쟁요소도 없고 천천히 케릭하나 완성하는 재미? 근데 완성하고 나면 할게없음 파밍 그 자체가 재미있는가 x pvp가 있는가 x 도전할만한 뭔가가 있는가 x 더 할 이유가 없어짐
총체적 난국 그 자체인 게임 차라리 워프레임 다시하는 중
내가 이제 110시간 찍은 모양새 갖춰가는 뉴비인데, 프레이나 안정화장치 어제 처음 얻음 수십번 끝에 그냥 샀거든 이런식으로 맞나? 싶은 체감확률 이게 맞아? 싶은 모양새의 컨텐츠 직관적이기 보다 숨겨놓은 것 같은 각종 정보 이걸 다 이겨내면 이제 뭐함? 이 됨 아직 갈길이 멀음
니들이 외면했던 TL은 해외에서 나름 재평가 받고 있더만
ㅇㅇ 너나해 그딴 병1신겜 줘도 안하니까
근데 그럼 확률 안보여주고 디아블로식 랜덤드랍을 해야하나 싶기도 함. 파밍겜이 다 확률 아닌가
획득처는 정보에 다 나와있고 확률까지 다 나오는건데 오히려 정보를 너무 공개해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확률 맞냐 이런건 그냥 씹어도 되는 문제임 진짜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데 있음 여러 문제들을 지들도 알긴 알아서 고치고 있긴한데 방향성을 잘못잡더라 그거보고 얘들은 재미있게 만드는법을 모르는구나 싶어서 바로 접음 애초에 재미있게 하는법을 모르니 처음 내놓은게 그수준일수밖에 없던거임 이건 해결이 안돼
옛날에 던파 생각난다 ㅋㅋㅋㅋ 프레이 레이드 초보팟 흑천무기이상 (레이드최종무기..)
난 거기서 빡쳤는데. 왜 마스터리 랭크 올리는데 내가 안쓰는 노말 무기 렙까지 올려야 하지? 라는 부분하고 3중 갓챠 시스템은 좀 ㅅㅂ 같긴 했음. 마지막으로 핵앤슬래시를 표방하지만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재수급이 더럽게 힘들다는 것으로 결국 개 노가다형 MMORPG이라고 깨달아 버렸음. 그래서 접음. 마스터리 랭크 강화에 무기레벨작 하려면 혼자 하기도 뭐하고 결국 버니였나? 그거 쓰고 뛰어야하는데 얼티밋 가기전에 강화 해 놔도 결국 얼티밋 쓰는것도 좀 그랬음.
얼티밋을 낼꺼면 좀 더 늦게 내던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게 되는건 좀.. 아 쓰다보니 또 기억나는건 그 뭐같은 실드 탐험. 맞으면 실드가 까지고 다시 실드를 체우려면 범위 밖으로 나가야하고. 이걸 반복하고 있으니 개 빡침. 보스전도 실패하면 그 기믹 부분 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3번 정도 실패하니깐 현탐옴. 그래서 거기서 꺼버림.
루트슈터겜은 좋아해서 워프렘,데가,보더랜드,딥전 가릴거 없이 엔드 컨텐츠까지 다 핥아먹었는데 퍼디는 오히려 만렙도 못찍고 접었음. 캐릭터가 이쁘면 뭐하나, 재미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