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빠 회사에 전화해서 아빠 찾는 초딩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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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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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44RTVMEqjc?si=e6C09T-q2n-JBG6v
둘째 -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어
이거 음성 들었는데 정말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ㅋㅋ 마지막보니 그래도 사장님께 바로 꽂지는 않았네. 나름 보고 체계를 지킨 딸내미
이거 유튜브에 당사자들 영상도 있던데 진짜 귀여움 ㅋㅋ
몸 안좋아서 등교하자마자 토하고 무서워서 울고있었다고 써있잖아 성인도 아니고 애면 그럴수 있지
어어엌
아타호-_-
이거 음성 들었는데 정말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아타호-_-
https://youtu.be/144RTVMEqjc?si=e6C09T-q2n-JBG6v
아타호-_-
ㅋㅋ 마지막보니 그래도 사장님께 바로 꽂지는 않았네. 나름 보고 체계를 지킨 딸내미
아타호-_-
둘째 -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어
아타호-_-
이거 유튜브에 당사자들 영상도 있던데 진짜 귀여움 ㅋㅋ
행동력 무엇? 크게 될 녀석일세 ㅋㅋㅋㅋㅋㅋ
야유회에서 전무님이랑 삼촌들 용돈 달달하겠네
지금은 아빠 이름 잘말하는구나 잘컸네 ㅋㅋㅋ
회사분위기 좋아졋겟다,,,,
난 어릴 적 어머니가 전신전화국(지금 한국통신)에서 114 전화번호 안내원으로 계셔서 엄마 찾을 때마다 114로 전화했던 기억이... 누구누구 아들인데, 엄마 좀 바꿔주세요 하고. 나중에 직통번호를 알려주셨는데, 못 외우고 계속 114로 전화해서 민폐끼침 ㅋ
나라 분위기가 점점 양 극다으로 가는 이유중 하나로 애가 없는것도 있을것 같음. 정확히는 애를 낳고는 싶은데 집/돈 문제로 못낳는 거지만... 영상매체로 보는 애들은 다 금쪽이만 회자되고 반복되니 아이=안좋은것 이라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퍼지는것 같음. 태반은 부모가 문제인데도.
초2인데 아빠 이름을 못말한다고?
"Marty" McFly
몸 안좋아서 등교하자마자 토하고 무서워서 울고있었다고 써있잖아 성인도 아니고 애면 그럴수 있지
패닉이 와서 못말햇다고적혀있자나
지금은 안그렇겠지 ㅋㅋㅋ 부가설명 귀엽네
나도 어렸을 때 아빠회사에 전화걸어서 무작정 아빠 바꿔달라고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