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셔서 내가 오늘 한끼도 안먹었다해서..있는 고기는 있는대로 다 구워서먹고 김치도 다 만들어 나한테 다 먹여서 나지금 배가 빵빵이 터지는게 아니라 찟어질거같은데..
전복을 마늘과 구워 먹을려한다...
배는 너무 부른데..너무 맛있고 먹음직스럽게 하니까...또 먹어야해...
할머니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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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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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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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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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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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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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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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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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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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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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_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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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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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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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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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밑에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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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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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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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25332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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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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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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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세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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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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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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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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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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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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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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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면뱃살전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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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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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계실때 먹어 둬
그럴마음은 굴뚝같은데...그럴배는 굴뚝이 부셔질정도야..
배에 힘 뽝! 주면서 억지로 배 날씬하게 만드는 그 느낌으로 뱃속의 음식들을 압축 시키면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다! 참고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