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 기어코 용서못한 악당이 프리저인데, 그 오공이 슈퍼와서 프리저랑 다시 친해진게 좀 거슬림.
프리저의 캐릭터성은 사이어인의 원수이자 학살자, 지배자로서 그 캐릭터성이 충분히 잘 정립되었는데 굳이 세탁해서 더 이미지를 망친 느낌임.
프리저는 그냥 세탁이 불가능한 악역으로 계속 남았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오공이 기어코 용서못한 악당이 프리저인데, 그 오공이 슈퍼와서 프리저랑 다시 친해진게 좀 거슬림.
프리저의 캐릭터성은 사이어인의 원수이자 학살자, 지배자로서 그 캐릭터성이 충분히 잘 정립되었는데 굳이 세탁해서 더 이미지를 망친 느낌임.
프리저는 그냥 세탁이 불가능한 악역으로 계속 남았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세탁이 된적이 있어? 신브로리쪽 아빠는 충성충성인데 브로리 변화 보고싶다고 죽이던데
세탁이 된적이 있어? 신브로리쪽 아빠는 충성충성인데 브로리 변화 보고싶다고 죽이던데
악역인건 맞는데 언제 세탁함?
친해지는게 세탁이라는건 아닐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