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니라 무슨 소릴 하는지 이해하기는 더럽게 힘든데다
전개도 난잡해서 따라가기도 힘들고
한참 이해하려고 노력 해야 이해가 되는 그런 이야기라서
갠적으로 제일 재미없는게 w TV판이라 생각함
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기는 하늗네 완전히 이해한건지 나도 잘 모르겠음
그 와중에 눈에 띄는건 의외로 애들 반응과 달리
우페이는 가장 정상적이고 이해가 가던 녀석이었어
농담 아니라 무슨 소릴 하는지 이해하기는 더럽게 힘든데다
전개도 난잡해서 따라가기도 힘들고
한참 이해하려고 노력 해야 이해가 되는 그런 이야기라서
갠적으로 제일 재미없는게 w TV판이라 생각함
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기는 하늗네 완전히 이해한건지 나도 잘 모르겠음
그 와중에 눈에 띄는건 의외로 애들 반응과 달리
우페이는 가장 정상적이고 이해가 가던 녀석이었어
하지만 인기 존나 많죠?
철혈도 프라 잘 팔렸어(소근)
윙은 철혈을 따리로 만드는데...ㅋㅋㅋ
인기야 많아도 그게 솔직히 그래서 뭐 란 정도의 감상; 인기 많다고 그게 보기 편하거나 이해하기 쉬워지는것도 아니고 그저 게임서 자주 보게되고 G제네서 한글판에선 시작때 가지고 시작할수 있다 외엔 별 메리트가 없었어..
뭐라는지는 모르겠는데 애들 ㄸㄹㅇ짓 하는게 웃긴게 윙이라고 생각함
몇갠 정말 커버치기 힘든게 있긴 한데 ㅋㅋㅋㅋ 그래도 걍 정의라 믿고 내려온 애들이 패배하고 좌절하며 방황하는 이야기란 부분서 마냥 이상한건 또 아니긴 했음
나도 윙 어렸을때 봤지만 무슨 내용인지 기억 하나도 안남;; 데스티니도 어렸을 때 한번 봤는데 내용은 대충 아는데 말이야.
그야 당연한게 어린애들에게 콜로니 독립을 위해 내려온 애들이 콜로니를 협박받아 항복했는데 그 콜로니들을 회유하고 포섭하는데 성공해서 사실상 건담팀 애들이 콜로니의 적이 되버리는 반전이 일어나서 우린 대체 뭘 위해 싸운건가 하며 현타오다가 OZ에게 버림받고 적이 되버린 연합군 애들의 반 OZ 작전을 보고 결심을 다지고 평화를 위해 생크킹덤 수호하나 생크킹덤이 함락되버리나 우주에서 화이트팽의 문제가 일어나자 이걸 저지하기 위해 올라간다는 전개를 어떻게 이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