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짜리 집에 살다 다시 백악관으로 끌려가게된 트럼프 부인
이아줌마는 해리스 찍었음 백프로임 ㅋㅋ
무척 낡고 좁아터진
걸어다닐때마다 끼익끼익 소리가 나고 문화유산이랍시고 수리도 못하는 백악관으로 들어가라!
ㅋㅋㅋㅋ 표정 진짜 아 ㅆㅂ.... 이런 느낌이라 와중에 웃기네
4년동안 또 영부인 할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는
개빡침
ㄹㅇ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ㅋㅋㅋㅋ 개웃기네
무척 낡고 좁아터진
개빡침
이아줌마는 해리스 찍었음 백프로임 ㅋㅋ
"남편 몰래 민주당을 찍으세요"
걸어다닐때마다 끼익끼익 소리가 나고 문화유산이랍시고 수리도 못하는 백악관으로 들어가라!
하 시X....
ㅋㅋㅋㅋ 표정 진짜 아 ㅆㅂ.... 이런 느낌이라 와중에 웃기네
원칙적으로는 비밀투표지만 누구를 찍었을지 누구나 다 안다는 트럼프 진영 사람
4년동안 또 영부인 할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는
그냥 재벌집 부인인거보다 영부인이면 눈치도 많이 봐야 하지
하 씨...
와 표정이 진짜 리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보아도 뽑은 사람을 알수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개빡쳐 보인다
카메라 도는데 저 정도면 진짜 싫긴 하나 보다
이 아줌마 입장서는 귀양살이 가는거지 뭐
해리스측이 백인 여성 대상으로 한 슬로건이 "당신 남편은 당사이 누굴 찍은지 모른다" 였다는데.... 저 표정 보니 과연...
진짜 멜라니아는 싫어할만함..패리스힐튼을 백악관에 쳐박아놓는 격이지..ㅋㅋㅋ
니가 선택한 돈줄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라 ㅋㅋ
아오 ㅆㅃ
이번에는 영부인 안한다고 할듯.ㅋㅋㅋ
또 4년을 피곤한 스케쥴을 따라가야하니 딥빡 ㅋㅋㅋㅋ
보안 문제로 더운데 창문 여는것도 못할정도로 숨막히게 하는 곳이 백악관 이라던데ㅋ
표정변화 진국이네
진지하게 해리스를 누구보다도 지지했을 사람ㅋㅋㅋㅋㅋ
표정관리 할 마음도 없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