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국이나 일본 소설은 최종보스나 메인 빌런을 정해놓고 최대한 우려먹는 편인데중국 애들은 충돌하면 시원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빌런을 세워서 답답함이 덜한거 같음도망가는거 놓치고 그런게 없어
물론 아군이나 엑스트라 시민도오래살려두지않는다.
어린애나 여자도 얄짤 없다
그래서 스토리가 하나의 큰 줄기라기 보다는 옴니버스 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없잖아 있는게 아쉬운 점이지
선협물 같은 경우 좀 원패턴화 되는 경향이 있지
중국식 사이다물에 악당은 도미노 같은거임 쓰러지지않는 도미노는 있을 이유가 없지
소모품 같은 느낌이지 일장일단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