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소울 보스는 프레이자 빼곤 별로 어렵진 않았네요.
프레이자 패턴이 익숙하지 않았어서 정말 죽는줄 알았었던..
리치랑 패턴구분이 잘 안되서 보스중에 지금까지 가장 많이 죽었네요.
맵은 여전히 흙탑과 쓰레기의바닥이 최고로 어렵더군요.
흙의탑은 잡몹에 독이 억까수준으로 심했던게 문제고 쓰레기의바닥은 길을 잘 못찾아서 어려운게 원인이었습니다.
오히려 직선형인 검은계곡은 다른거 안보고 죽어라 달리니 1트만에 화톳불 밝히고 상실자한테 맞아죽은거 빼곤 안죽었네요.
쓰바닥은 그냥 무시하고 달리기가 안되다보니..
앞으로 어떤 고난이 기다리고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ㅋㅋ
이미 엄청난 고난을 지나오신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스콜라는 고난의 연속이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