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0~90시간정도.. 오로지 삼뚱 모공파밍만 무한 반복했는데
쉽지않네요.. 이정도로 만족하고 이제 슬슬 블본은 마무리짓고 PS5 대비해야겠습니다 ㅎ
23.6 x2 / 22.8 x1 모공 셋팅 입니다.
아미그달라 21.5 심연 혈정석 3개박은거랑 비교시 올스텟 99 일때 약 0.5% ~ 1% 정도 강한듯..^^;
희안한건 쓸모없는 혈정석들중에
화염 27.2 , 번개 27.2 도 스태옵은 딱 1개만 뜨고
그후에 27.2 뜨는건 전부 스태만 빼고 다 뜨더라구요.
수십개는 먹었을텐데.. 이렇다보니 설마 인벤에 이미 스태옵이 있으면 더이상 안뜬다거나 하는 이상한 생각도 들고 -_-;
모공 23.6 방사 거의 10개는 더 먹었는데 스태옵이 참 안떠서 그런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다 저의 뇌피셜이겠지만..
그리고 신비 27.2 스태옵은 약 30개 가량
물리 27.2 스태옵은 약 40개 가량 건졌네요.
그나저나 너무 파밍만 하다보니 1회차치고 캐릭터가 너무 쌔져버려서.. 언능 회차넘겨야지 너무 시시해졌네요 ㅋㅋ
괜히 많은 유저들이 하다가 포기한 게 아닙니다. 애시당초 개발이 마무리가 되질 않아서 정상적인 드랍율을 가지지 않은 보스를 상대로 엄청나게 지루한 파밍을 반복 하는 것 부터가 너무 힘들죠... 거기다 그렇게 파밍해도 실제 파밍 시간 대비 위력에서 확실하게 차이가 나지도 않으니 더욱 의미가 적습니다... 적당히 하시고 데몬즈 소울등을 기다리시거나 아니면 혹시 모를 블러드본 PC판이 나온다고 할 때. 성배 컨텐츠 관련으로 조금이라도 마무리를 한다거나. 유저들이 반드시 만들 모드를 통해서 못한 걸 이뤄보는 수 밖에 없지요.
극옵 2개얻고 22.8 추가로얻은걸 기적으로알아야겟네요
참고로 전 나오는 건 1000 시간을 넘어간 블본 플레이 중 딱 한번.(그 것도 망옵이라 팔았죠.) 그리고 더는 본 적이 없습니다. 600시간쯤은 성배에서 묘지기장을 엄청 잡았는데도 말이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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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나우
1회차 6600 2회차 2.6억정도 주네요ㅎ 멀티로 조금 복지받고 노가다한다고 뺑뺑이돌렷더니 벌써만렙..
플레잉나우
성배 컨텐츠가 마무리 되었으면 지금 같은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프롬의 미숙한 도입 방식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진짜 pc판으로 나와서 유저들의 힘으로라도 성배를 모드로 다시 꾸며지길 바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