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60만 장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훌륭한 작화, 음악, 성우진에 힘입어 버블 전성기인 당시에 나름 인기가 좋아
관련 화보집도 많이 나왔으며, 성우 겸 전문가수 오오모리 키누코가 부른 OST의 음악도 상당히 잘 팔렸다.
초기형 투희& 싸우는 미소녀속성의 작품이기도 하고 메카무스메 계열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북미에서 명성이 높은 소노다 켄이치 작답게 양덕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편.
오히려 일본보다 인기가 더 크다. 공각기동대와 함께 사이버펑크의 대표적 작품으로 거론되며 서양권에서
특히 유명한 SF 작품 중에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티팝 영상에 사용되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2010년대에 재조명된 작품으로 해외 OTT에서는 뒤늦게 서비스를 재개하고
오오바리 마사미의 서양 평가가 높은 것도 이 작품 때문이다.
이 작품은 감독이 여러 명인데 이 감독들이 해외에선 그다지 유명하지 않아서 오오바리의 작품으로 홍보했기 때문이다.
지금봐도 작화 퀄리티가 미쳤음.. 특히 관련 음악은 버릴게 하나도 없는 하나같이 명반들.. 지금의 일본에서 이만한 작품이 쉽게 못나온다는게 너무 안타까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