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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개쩔잖아.. 1989년작같지 않은걸..
쫄?
이거도 같이 가져왔어야지!
씨!바 딱대! 개쩌는걸로 뽑아줄테니
엥? 카메론의 실패작은 피라냐2도 있는거 아닌가요?
쫄?
김곤잘레스
씨!바 딱대! 개쩌는걸로 뽑아줄테니
역시 마법의 한단어군 자존심에 크리티컬 히트!
뽀샵은 실존한다
엥? 카메론의 실패작은 피라냐2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건 실패작이라기보단 감독 데뷔 극 초창기 작품이라 성패를 논할 만한 수준이 안 된다고 봐야 함
이건 좀 억울하지 않을까?
아무튼 영화에 감독이 카메론으로 박혀있죠
하여간 많이 아는놈들은 곤란해.. 탕!
피라냐 2가 나오긴 했었구나...
그건 연출일도 못해보고 사회생활 덤탱이맞은 케이스 같은거라....
어비스 재미는 있었던것 같은데...
내가 앵간해서 관상얘기는 싫어하는데 시발 이새낀 ㅋㅋㅋ
파밀리온
이거도 같이 가져왔어야지!
이 이후 썰이 없드라. 왠지 주변에서 '교수님 그거 해보세요.' 할거 같은데...
4대강 물 퍼먹이고 싶네
https://civil.yonsei.ac.kr/civil/faculty/faculty_2.do 명예교수 되고 나서 뭐 터지면 전문가로 등장해서 뉴스에서 인터뷰하고 지냄 근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029 저때 기질 못버리는지 정권에따라서 4대강을 비난했다가 긍정했다가 박쥐짓거리 오질나게하는중
이거도...
캬 진짜 아무 상관없는 주제인데 "물" 이거 하나 본문에서 나왔다고 바로 정떡 굴리네 ㅁㅊ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쩐다
뽀샵이 없을때 실사급의 뽀샵질을...!
그럼 뭐야 ILM이 도트 찍었단 소리야?
초창기 캄퓨터 그래픽은 거의 비슷한 작업이었다고 보면 됨.. 컴퓨터를 사용하는 재래식 VFX같은 느낌
포샵으로 한거였어?
포토샵은 리터칭할때 사용된거. 보통 3D모델링과 렌더링,리터칭등 각각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다름.
아님 기본은 3d를 사용했고 당시 3d기술 만으론 원하는 퀄리티가 안나오니까 프로토타잎 뽀샵 노가다로 추가 효과준거.
아 ㄷㄷㄷ
무한반복 에러 걸렸냐고 ㅋㅋㅋㅋ
원숭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개 못만들었네 ㅋㅋㅋ
보는 내가 갑갑하네... 욕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청소기 수준에 인류가 발렸네 아
총을 내려놓으라고ㅋㅋㅋ
사람을 죽이던 권총 한자루가 사람을 구하다
t1000 완전 깡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지컬은 좋지만 지능이...
아니 이게 뭐얔ㅋㅋㅋㅋ
T - 1000 의 로봇 ㅈㅈ 에 반한 사라 코너 존 인사하렴 오늘부터 네 아빠란다
아 버그걸렸네
그거 터보레이터잖아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시간이 지나면 에드워드 펄롱이 그렇게 망가질지 그리고 아놀드 횽이 지금처럼 늙을지 꿈에도 상상조차 못했지.ㅠ.ㅠ
언제 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한자루가 미래를 ㅋㅋㅋㅋ
영화산업의 산업혁명같은 분기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더니 상도 받고 갓영화도 만들엇네
그러니깐 저 cg가 포샵 초기 버전이라고...?
그... 님 스마트폰에 들어간 기술력이 아폴로우주선보다 쩔어요.
기능적인 면에서 부족하면 그만큼 품을 더 많이 들이면 됩니다...
포샵으로는 리터칭 했고 3d 기술 들어갔다함
글만 보면 한 꼰대의 꼰대짓으로 그래픽 업계의 큰 발전이 있었던거네 ㅋㅋㅋ
와우..
난 그래도 어비스 좋았다
그 몰핑기법인가? 그거 영화 퇴마록에서 구현했다고 광고 많이 했는데
그리고 어도비를 설립한건가…
문제는 어비스 찍다가 수중 촬영씬 때문에 배우 죽을뻔했음 배우는 죽다 살아나서 감독 죽빵갈겼다고 카메론은 쳐맞고 고소나 항의도 안 했다고 함
만약 이때 진짜 사망했으면 카메론의 필모는 아예 없었을거임..
그게 에드 해리스 임. 그 애드 해리스도 아침에 일어날때 어비스 찍기 싫어 뿌앵 ㅠㅠ 하고 통곡을 했다고함
왠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과 미후네 토시로 그 분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과거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작품 중 거미집의 성 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그 작품 중 미후네 토시로 본인에게 화살을 쏘는 부분이 있는데 그 화살을 쏜 것이 전문 궁수가 아닌 고등학교 궁도부 학생들이라서 진짜 자신에게 화살을 날리지 않나 하는 공포심 때문에 진짜 그 장면에서는 기겁을 해서 놀랐다고 하고 그 장면을 찍은 뒤에는 술에 취해서 감독 집 앞에서 한 손에 칼을 들고 감독의 집 주위를 빙빙 돌면서 "쿠로사와 바보!"라고 소리쳤다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실제로 미후네 토시로 본인도 그 장면을 찍을 때 실제로 자신에게 화살이 날아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겁에 질린 모습이기는 했으니........... 진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은 괴짜라고나 할까요?
머리를 굴려봐도 포샵으로 어떻게 했다는건지 모르겠다 이미지보다는 셰이딩랭귀지랑 관련있는게 아닌가
생각보다 개쩔잖아.. 1989년작같지 않은걸..
그러니까 이걸 1프레임 1프레임씩 포토샵 노가다 했다는거잖아? 이지금
영화는 1‘초’에 24프레임, 저 씬은 대략 60초 정도…. 제작 시기는 1988년 쯤… 죽여줘…
사실 지금도 많이함. 실사 영화 스탭롤 잘 보면 로토스코프 애니메이터들 많이 들어가 있음. 사실 지금도 어떤 작업은 사람 갈아 넣는 게 젤 쌈(....)
엥 이게 89년작이라고? ㄷㄷㄷ
어비스 망했어? 저거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나두
어비스 영화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제작비가 좀 쎘나
물기둥 cg가 다시 물로 변해서 떨어지는 장면은 한 프레임 프레임 손으로 작업한건데( 그 작업할 때 썼던 프로그램이 포토샵의 프로토타입 )
망했어??? 근데 저거 3D CG가 아니라 2D 였구나
사람 모양 물기둥은 3d
Alias로 만든 걸로 알고 있는 늙은이
저게 3D로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도트 장인의 작품이라고?
어비스가 망한건 흥행도 별로였지만 제작비 때문인데...엔딩에서 나오는 세트를 직접 물을 막고 지었어요...나중에 물풀고 잠기는거 찍을려고...그런데 태풍으로 찍기전에 잠겨버렸죠..그래서 그냥 전에 찍어둔거랑 미니어처로 해서 대충 마무리....물론 흥행도 별로 못했어요. 영화는 재미납니다.
설명에는 빠져있는데 저 사람이 포토샵으로 만든장면은 3D로 만든 저 물로 된 얼굴 장면이 아니라 저 물기둥을 끊으려고 마이클빈이 중간에 문을 닫아 버립니다. 그러자 멀쩡했던 저 사람 얼굴같은 모양이 순간적으로 (폭포처럼)밑으로 팍 떨어지는 장면만 입니다. 저런 장면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제임스카메론이 ILM에다 요구를했습니다. 불과 2~3초 정도라 가능하지 않을까 하던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퀄리티가 안나올것을 대비해서 여차하면 그냥 그 물로 되서 떨어지는 장면만 않 넣으려했습니다. 그래서 '뭐 되든 안되든 일단시키고 후지면 안써야지'라는 생각으로 발주를 넣습니다. 근데 ILM에서 무슨 수를 생각했냐면 사람 형상이 물로 변해서 떨어지는 장면이라면 빠께쓰에다가 물을 담았다가 확 떨어트리는 장면을 찍어서 프레임 단위로 보고 영화속에도 프레임 단위로 그려서 넣으면 되지않겠냐 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영화속에 나오는 장면은 비록 몇초 안되지만 그걸 프레임 단위로 나누면 수백장의 사진이 되고 그걸 한장 한장 저 포토샵으로 그린거죠 거의 몇달을 그렇게 고생해서 제임스카메론에게 보여주자 매우 흡족해하며 영화에 쓰여지고 그리고 나중에 ILM에서 비슷한 그래픽 작업을할때 계속 사용하려고 어도비랄는 회사와 함께 개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포토샵이 나오게된것입니다.
포토샵으로 그렸단 말이 뭔가 했는데, 제플린님 댓글보고 이해했네요. 그야말로 노가다였군요.
어비스가 흥행이 망한건 당시.에어리언2로 대박을친 카메론이 해양에어리언영화를 만든데. 라는 소문이 퍼져서 다른제작사에서 발빠르게 해양에어리언이 나오는 영화를 두편이나 제작해서 개봉했어요. 그래서 소재가 평범해졌고.막상 어비스가 개봉하니 에어리언이 적이 아니라서 관객들이 더 실망했던것도 있어요. 어비스 아류작들도 나름 흥행에 성공했어요. 그중하나가 레비아탄? 인가 그랬던걸로..
모비딕인가 그거랑ㅋㅋ
딥 식스
영화 어비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썰이 촬영중에 애드 해리스랑 싸우다가 애드 해리스가 제임스카메론 죽빵날린거 ㅋㅋ
어비스 존잼 영화인데 망했었다니...
포샵은 위대해
딥식스나 레비아탄도 다 봤지만 어비스에 비빌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느꼈는데 어비스가 흥행이 안됐다니 참 흥행은 알 수 없는 거네요. 갠적으로 딥식스<레비아탄<<<<<<어비스
어비스 재미는 몰라도 그래픽은 쩔었음
저장면을 위햬 들인비용 지금 따져보면 뒤집어질듯...
저거 내가 기억하는 영화면 그건가? 물속에서 외계인을 만나고 온 사람들이 상상한대로 이루어지는 초능력이 생기는데. 문제는 본인들도 인지하지못한 상태에서 능력이 생기니까 소설을 읽다가 상상한것때문에 소설속 묘사와 비슷한 심해 크리쳐 같은게 생겨나기도하고. 무의식중에 한 이런저런 상상때문에 이래저래 재앙이 닥치는데 원인을 갈피를 못잡다가 서로 의심하기도하고 원인알아보겠다고 숨쉴수있는액체가든 잠구복입고 잠수했다가 죽을뻔하고 외계인을 만나 진실을 깨닫고 이거 세상에 퍼지면 세계멸망이다 싶어서 자촉하는거?
그건 마이클 크라이튼 원작의 스피어
오. 감사해요. 옛날 티비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제목을 몰랐는데
포토샵은 정말 외계인이 만든 프로그램임
이영화 어렸을때 보고..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영화는 그닥 재미없는데.. 그당시에는 나올수 없는 영상이였음
쩔긴 쩔었죠 당시에는
여배우가 좀 더 유명한 사람이었다면 흥향결과가 어땠을지 궁금. 저 물기둥이 사람 얼굴 보여줄때도 ‘닮은건가?’ 싶을 정도로 저 여배우 얼굴이 익숙하질 않아서…
어릴때 보고 가슴 나와서 놀람
옛날 영화 특수 효과 보면 저걸 어떻게 찍었지 하는 감탄이 나왔는데 요즘cg보면 아무 느낌이 없어 ai 그림 보는 거 같은 느낌
물이랑 관련 있는건 비슷한 시기에 나온 코쿤이 더 인상적이었음 전래동화 같은 느낌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