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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서양정복을 완전히 못한 탓에 그만
백인은 대략 23%인가 밖에 없으니까 모를 수도 있음. 그리고 몽고반점이라고 하지만 몽골로이드는 95%, 니그로이드는 98%가 가지고 있으니까 사실은 니그로 반점이라고 해야 함. 근데 몽고반점인 이유는 흑인들은 피부가 검어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양 사람은 몽고반점이 없었구나..
몽골로이드의 성흔을 보아라 !!!
몽고반점 말고 중화반점이었으면 짬뽕시켜먹었다
신라호텔 출신 요리사가 짜장면에 진심이라서였던가
'몽고' 반점이니까...
서양 사람은 몽고반점이 없었구나..
여러분 멈춰주세요
몽골이 서양정복을 완전히 못한 탓에 그만
여러분 멈춰주세요
'몽고' 반점이니까...
서양인은 동아시아보다 적긴하지만 미국에도 종종 있는데 모를리가 없음 주작임 ㅋㅋ
찾아보니 서양 사람도 몽고반점있음 거기다가 아메리카원주민들도 있네
몽고는 잘못붙은 이름임.. 인디언도 나오고 남미도 나오고 온갓 사람들 다 있음
코카콜라x펩시
백인은 대략 23%인가 밖에 없으니까 모를 수도 있음. 그리고 몽고반점이라고 하지만 몽골로이드는 95%, 니그로이드는 98%가 가지고 있으니까 사실은 니그로 반점이라고 해야 함. 근데 몽고반점인 이유는 흑인들은 피부가 검어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ㅇㅇ 당시 양이놈 학자 찌끄레기가 몽골로이드 환자한테만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따위로 이름 붙혔지
명칭이 "몽고반점"인 이유는 1883년에 일본에서 활동하던 독일의 인류학자 에르빈 발츠(Erwin Bälz)가 이 현상을 설명할 때 본인 환자들 중 몽골인 환자들에게서 가장 흔하다고 (잘못) 판단해서라고 한다. 이 반점은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원주민, 아프리카의 특정 인구, 아메리카 원주민, 혼혈 인종 등 다양한 인종에서 발견된다. 약 80%의 아시아인 아기와 80-85%의 아메리카 원주민 아기에게서 나타나며, 폴리네시아와 미크로네시아 사람들의 경우 약 90%, 남아메리카의 어린이 중 약 46%에서 발견된다. ㅡㅡㅡㅡㅡ 꺼무위키 발취. 몽고반점이 몽고반점인건 딱히 징키즈칸 몽골과 상관이 없었더라능.
역시 오페르트의 나라로군
백인이 23%나 가지고 있다고? 그럼 의료진이 모를리가 없잖아. 밥만 먹고 분만하는게 쟤들 일일텐데.
미국에는 있을껄? 인디언들이랑 이누이트들은 있다고 함
???: 어...그러니까 주변의'보편적인 인간'들에게선 본 기억이 없네요 ㅎㅎㅎ
다운 증후군도 예전엔 몽고증이라 불렀으니까
저 트위터에 오류가 있는게 의학서적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의학 서적에 나올 정도면 의사가 안볼리가 없잖아? 그리고 23퍼면 의사가 모를리가 없잖아… 여튼 그래서 미국에서 의사 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돌팔이도 아니고 모를리가 라는데? ㅋㅋ
의사가 아니라 간호인력 중에서 LPN 같은 거면 모를 수도 있지.
간호조무사 같은 위치라면 모를순 있을수 있겠네 아래 트위터는 의사라고도 하니까 저건 대화를 하기 위한 주작임
모든 백인의 23%가 아니라 특정인종에서 나오는거임 미국에선 지역에 따라서 정말로 구경 못해볼 가능성도 높음
몽골로이드의 성흔을 보아라 !!!
몽고반점이 생기는 이유도 재밌던데
Djrjeirj
신라호텔 출신 요리사가 짜장면에 진심이라서였던가
아기가 태어날 즈음 삼신할미가 어머니 몸 속에 있는 아이의 궁둥이를 때려서 출산시키기 때문에 푸른 반점이 생긴 것, 아기들이 막 태어났을 때 우는 것도 이게 아파서라나...
아니 뭔데 ㅋㅋ
아... 그것은, 대륙의 들판을 자유롭게 질주하던 칸의 후손들에게만 허락된 성흔이다...
친구네 아들넘더 꽤나 심한데 보고있으면 진짜 이건 뭘까 싶드라고...
몽고반점 말고 중화반점이었으면 짬뽕시켜먹었다
근데 사실 이름은 몽고반점이지만 아메리카대륙에서도 나오는 반점
오늘 점심은 짬뽕먹으러 가야겠다
어른중에서도 몽고반점 가지고 있는 사람 많더라 ㅋㅋㅋㅋ
몽고반점 맞지? 그런 플레이 했던거 아니지?
산부인과 책에 써져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저러는거 자체가 문제지 자기 담당진료과목을 제대로안했다는 반증이니까
책에 나와있다고 해도 자주 접한 증상이 아니면 의사라고 전부 다 기억하는건 아니란다...
다시생각해보니까 주작가능성 너무큰게, 몽고반점없어도 서양인은 뻘건 연어반점 생김 결국 색소차이로 색깔다른반점이 생기는거고 같이배우는건데 몽고반점만모른다는건 있을수없음. 개주작썰
서양인은 연어반점 잘생기는데 같이공부하는내용을 정확히 몽고반점만빼고 기억할리가?ㅋ
뭐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주류적인 특성에 따른 오해와 편견 문제도 있긴 함 또 다른 경우론, 임산부가 유산을 했을 경우 코카소이드나 니그로이드 인종이면 태반도 알아서 같이 나오는데, 몽골로이드일 경우는 십중팔구 의사가 태반을 제거해줘야 함 그런데 그 임산부가 첫 임신이었는데 하필 구미권의 산부인과를 들렸고, 또 담당 의사가 아직 젊고 다양한 경험이 부족할 경우 그걸 모르기도 한다고 함
남에게 피해주는 내용도 아니고 그냥 웃으면 안될까? 혼/모노야?
간호조무사쪽이면 모를수 있음. 하지만 의사는 확실히 알고 있을거임.
그냥 모르는거면 조용히 넘어가시면됩니다 재작년에도 그러더니 또이러시네
재작년에도 너가 이상한 소릴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삼신할머니가 이제 나가라고 엉덩이를 때렸다는 이야기도 있지. 그러고보니 외국인이 드라마 도깨비 보면서 삼신할머니 마지막까지 뭔지 이해못하던거 생각나네
몽고반점이 얼굴, 순, 발, 뒤통수에도 생기는지라 놀랄만도 해
몽고반점이 지금도 남아 있는 사람 손~(나도 해당)
그냥 홍콩반점 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