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논리로 학생들이 털없다는 주장인데
이에 반박한다.
실제 블루아카는 구글 스토어에서는 15금이며
원스토어에서도
원래 15금이었다가 게관위 지랄에 의해 19금으로 변경됬다.
이에 따라서 나는 주장한다.
학생들은 어느 시점을 기반으로 털을 밀기 시작한거라고!
물론 이는 학생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학생은 아예 안자랄 수도 있다.
그 가능성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털은 자란다.
어떤 학생은 털 하나하나가 두껍고 빽빽하며 빨리 자랄 수도 있고
어떤 학생은 옅게나며 밀도도 적고 천천히 자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학생들은 바니걸이나 비키니, 각오복장을 보면 매끈하다는걸 유추할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이 제모에 신경써서 그렇게 된거라 주장하는 바이다.
따라서
아직 각오 내지 수영복을 입지않은 학생들...
혹은 해당 벅장을 입은지 오래인 학생들은
매끈과 뽀송의 중첩 상태라고 주장하며
주장을 마치겠다.
어쩐지 성인웹툰 보면 죄다 민둥산이더만
귀찮은 오타쿠들..
팩트는 헬싱 작가 말이 맞다는거임
민둥이라고? 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