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결전에서 조활과 서생의 어린시절을 보여주는 파트
어린시절 당삼과 만리붕정에게 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같은 꿈을 꾸었지만 한명은 하늘에게 버려진 자, 한명은 하늘이 선택한 자.
성장환경도 겪어온 삶도 전혀 다르지만 같은 꿈에 도달한 두사람.
그리고 조할의 외침이 하늘에도 닿았다는 듯한 연출.
너무 좋았음
마지막 결전에서 조활과 서생의 어린시절을 보여주는 파트
어린시절 당삼과 만리붕정에게 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같은 꿈을 꾸었지만 한명은 하늘에게 버려진 자, 한명은 하늘이 선택한 자.
성장환경도 겪어온 삶도 전혀 다르지만 같은 꿈에 도달한 두사람.
그리고 조할의 외침이 하늘에도 닿았다는 듯한 연출.
너무 좋았음
양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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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에서 양쪽 패시브 대비가 겁나 뽕참
자기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 조차 어렵던 삶이었는데...
최종전에서 양쪽 패시브 대비가 겁나 뽕참
좌절중orz
하늘이 선택한 자와 스스로를 선택한 자
그게 또 재밌는게, "영웅이 되고 싶어요"라는 말에 "넌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들은 서생은 영웅을 따라하기만 하려다가 오히려 꼭두각시가 되고, "영웅이 되고 싶어요"라는 말을 부정당했지만, 장문인에게 "넌 영웅이 아니라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다."라는 말을 들은 조활은 자신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의 발로 걸어 영웅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