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Auguste
추천 0
조회 10
날짜 16:39
|
루리웹-5840815799
추천 0
조회 8
날짜 16:39
|
듐과제리
추천 1
조회 36
날짜 16:38
|
역사의 죄인
추천 0
조회 12
날짜 16:38
|
majinsaga
추천 1
조회 34
날짜 16:38
|
시스프리 메이커
추천 1
조회 70
날짜 16:38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34
날짜 16:38
|
맹목밤바스피스
추천 0
조회 30
날짜 16:38
|
RedRed
추천 0
조회 12
날짜 16:38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2
조회 29
날짜 16:38
|
나15
추천 1
조회 33
날짜 16:38
|
THE_FORTE
추천 0
조회 22
날짜 16:38
|
마늘맛우유
추천 0
조회 14
날짜 16:38
|
팬텀페인
추천 0
조회 37
날짜 16:37
|
짱구빌런
추천 0
조회 43
날짜 16:37
|
엠버의눙물
추천 0
조회 75
날짜 16:37
|
루리웹-1543023300
추천 2
조회 36
날짜 16:37
|
🐣RED O
추천 1
조회 153
날짜 16:37
|
메시아
추천 0
조회 114
날짜 16:37
|
무뇨뉴
추천 0
조회 28
날짜 16:37
|
고장공
추천 1
조회 176
날짜 16:37
|
민트향꼬카인
추천 0
조회 71
날짜 16:37
|
지로보
추천 1
조회 86
날짜 16:37
|
🐬
추천 2
조회 112
날짜 16:37
|
스치프
추천 1
조회 89
날짜 16:37
|
Raysinzi
추천 2
조회 142
날짜 16:37
|
금빛곰돌이
추천 3
조회 55
날짜 16:37
|
Mask R-CNN
추천 0
조회 83
날짜 16:36
|
할리 아니야 리 야
아! 이씨셨구나!
할리는 조커의 구원자역을 잘했지 아서도 구원했으니 하지만 할리는 조커를 원했지 아서는 거부했음..
개인적으로 진짜였다고 생각함 할리는 '조커'가 살고 있던 아파트로 이사했었다고 할정도로 조커의 추종자였고, 아서가 할리에게 한 녹음을 듣고 있었으니, 아서가 어디로 올것인지 알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아서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 존재인데 할리가 노래를 부르고 얼마 안지나서 귀신같이 경찰들이 몰려온걸 보면 경찰들 역시 할리가 신고했을거라 생각함. 만약 후속작으로 배트맨 같은게 나온다면, 자기가 아서를 버렸던것처럼 또다른 조커에게 버려지는 할리 같이 영화속 할리에게 어울리는 최후도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