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치킨 시켜먹으려했을때
문밖에 나가보니 치킨은 없고 배달완료는 떠있고
기사님 전화해서 어디다른데 배달하신거같다 하니까
아파트 동호수 정확하고
ㅅㅂ 뭐지 시발 하던차에
어떤 여자분 드리고 돌아가는길이라는거임
그분이 어 000호 치킨인가요? 하고 얘기했다길래 그분한테 넘기고 갔다는거
느낌 싸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누나였음 ㅅㅂ
ㅁㅊㄴ ㅁㅊㄴ
지금도 억울해서 가끔 생각나
ㅅㅂㄴ
예전에 내가 치킨 시켜먹으려했을때
문밖에 나가보니 치킨은 없고 배달완료는 떠있고
기사님 전화해서 어디다른데 배달하신거같다 하니까
아파트 동호수 정확하고
ㅅㅂ 뭐지 시발 하던차에
어떤 여자분 드리고 돌아가는길이라는거임
그분이 어 000호 치킨인가요? 하고 얘기했다길래 그분한테 넘기고 갔다는거
느낌 싸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누나였음 ㅅㅂ
ㅁㅊㄴ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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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셔?
이쁘셔?
생긴건 멀쩡해가지고 하는짓은 정신나갔음
유게 입문 ㄱ
친남매인데도 동물에 비유하는것이 아니라 멀쩡하다 생겼다하면 ㄹㅇ 멀쩡하게 생긴게 맞겠군 그럼 정신 나갈만큼 괴롭히는것도 트루겠구나... 고생이 많겠다야
너어는 못머거용
어우 좀 그렇다 응징은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