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경쟁자가 자기 배우자면 어떤 느낌일까?

[똥개 연탄이]

크킹하는데 내 캐릭터의 배우자가 내 캐릭과 같은 지방관임.

근데 황제직을 두고 서로 겐세이를 해서 경쟁관계가 됨. 그러나 그러한 관계속에서도 애가 생기더라.

뭔가 많은 생각이 듬.

[허접♡유게이]

일단 누가되든 애는 황제 자식인 거야?

[똥개 연탄이]

일단 내가 황제1위인데 황제가 늙어 죽으면 나도 곧 저승에 갈 나이여서 딸을 황제 선출되도록 영향력 싹다 투사할 예정임.
황제와 권세가문들에게 사과박스 돌려서 영향력 수급하는중.

[여기가어디야살려줘]

4개월을 해도 황제한번 하고 죽어야되지 않겠소?

[똥개 연탄이]

그건 그렇군.

[죄수번호-2052922750]

낮저밤이하자

[여기가어디야살려줘]

뭐... 어떤 분위기일지 알거 같음.
실존인물로 비슷한 관계인 사람을 알아서.
자식도 주위사람들도 다 피곤함.

[여기가어디야살려줘]

근데 비잔티움 말고는 행정제 못함?
비잔티움 멸망하면 행정제가 사라지는거?

[똥개 연탄이]

1. 자신의 나라가 봉건제나 씨족제 같은 정주민족 정부체제일것.
2. 자신의 작위가 제국일것.
3. 300의 금화와 500의 위신 그리고 권세봉신들이 전부 찬성해야 함.

그러면 행정제 국가가 됨. 그래서 행정제 이슬람 제국이나 페르시아 제국이 종종 나옴.

[똥개 연탄이]

4차 십자군에 의해 라틴제국에게 파킨했다가 다시 부활해서 행정제 복구한 유저가 있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