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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라잖아.
극소수때문에 죽어나가는거지
지금 부모세대 우리세대 학창시절 교사에게 뺨맞고 당구큐대로 맞고 날라차기 니킥 맞고 수업듣고 공부해야할때 엎드려뻗쳐있다가 수업시간 끝나고 체육시간에 운동장 선착순 오리걸음하고 그게 업보가 된거지 뭐
다른 방송 같은데 교사 임용되서 학교 갔더니 학창시절 자기 때렸던 교사가 교장 되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습니다 이러고 있더란 이야기 들음ㅋ…
현실은 금쪽이들 & 금쪽이 부모들 대책은 안세우고 맞벌이 & 무관심 부모들 자식들을 방패로 삼고 있잖음? 멀쩡한 학부모들이 정신차리고 뭉치도록 학교에서 어떻게 방안을 세워야지 걍 손 놓고 있는 상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