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기만자 쉐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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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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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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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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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갑자기 작성자가 바지 벗으면서 유혹하길래 당황해서 넘어갔는데 잘못하면 큰일날뻔했지
적지 않은 사람들이 '널 좋아해' '사귀자' '함뜨자' 라고 말 하기 전엔 나서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음. 나도 마찬가지로.... 그냥 '쟤가 날 좋아하나?' 하고 넘겨짚기 어려움.
너가 벗긴거잖아
이 앙큼한년 감히 우리 자기한테 꼬리를 쳐?
넌 또 뭐야
와랄랄라 호바바밧
나도 갑자기 작성자가 바지 벗으면서 유혹하길래 당황해서 넘어갔는데 잘못하면 큰일날뻔했지
너가 벗긴거잖아
작성자 바지벗고 미트스핀 보여준다고 할땐 나도 큰일날뻔했지....
평가하지마!!!!
M762
이 앙큼한년 감히 우리 자기한테 꼬리를 쳐?
넌 또 뭐야
팬티2장
와랄랄라 호바바밧
다들 살면서 한번쯤은 겪는 일 아닌가...?
호오....날 죽여도 모쏠아다인건 변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울거면 구석에 가서 울어 모쏠아다가 어딜!!
술 취했다고 브라 보일 정도로 벗기는 ㅅㅂㅋㅋㅋㅋ
적지 않은 사람들이 '널 좋아해' '사귀자' '함뜨자' 라고 말 하기 전엔 나서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음. 나도 마찬가지로.... 그냥 '쟤가 날 좋아하나?' 하고 넘겨짚기 어려움.
난 사귀자는 말 들어도 그냥 뉴나가 장난하는줄 알고 웃어넘겼었다 시발 조용히해
(한심)
시발... 지금생각해도 피눈물난다
호텔방에서 남녀 둘이 영화보면서 술 마시다가 상대방이 갑갑하다고 브라 벗는게 그린라이트였다고???? ㅆㅂ 그게 그린라이트였다고????? 진짜 ㅆㅂ 그게 그린라이...ㅆㅂ.....
그런게 조이고 있으니 불편하겠네 하고 영화 봤는데 ㅆㅂ
이건 뭐 시벌 직접 넣고 흔들어줘도 아 얘가 요즘 고픈거였구나 딜도가 필요했구나 하겠네 ㅋㅋㅋ
그건 그린라이트가 아니고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장한 거예요
슈발
난 고딩때, 여자애 하나가 빼빼로를 줬는데, 걍 쓰레기통에 버림. 잘못하면 독살당할뻔했어
마징가냐? 철벽을 왜 걸어
나한테도 저러면서 끼부린 사람 있었는데 운동은 안하고 매일 술마시면서 만보기 수치랑 다이어트약 신봉자였음. 눈만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