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지 두번(시엘, 정서 블루레이/마린 앨범) 약 3만원
미코 라이브 6500엔
카후 라이브 7800엔
스이쨩 투어 15000엔
마린 라이브 11500엔
아즈키 넨도 6만원
로보코 넨도 6.6만원
라이브들은 어떻게 유게서 반띵할 사람 구한다 치고...
일부는 이미 구한거나 다름없는 상태니까 그래도 부담이 덜 할 듯
요즘 뭔가 그 달에 들어온 돈은 거의 그대로 나가는 것 같아
그러다가 라쿠스파 아크릴스탠드도 못 샀고...
최애 외에도 보고 싶은 라이브 정도는 탑승해서 챙길 생각이긴 한데 앞으로 그 외의 굿즈류는 웬만해선 참아야겠다
후부킹 앨범도 사고 싶은데 결정을 못 하겠어서 미루고 있네ㅠ
빡쌔네.. 요즘 뭔가 이벤트도 많고 라이브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최근 홀로리스 지인 만나서 이야기할 때 라이브도 굿즈 발매도 너무 많아서 자기는 사이오시 아니면 라이브 까지는 넘길꺼라 얘기하던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음
스이쨩 외에는 굿즈 세트까지는 사지도 않는데 소소하게 줍는(?) 아크릴스탠드라던가 비교적 저렴한 것들이 정신차리고 보면 과소비가 되어있더라...ㅋㅋㅋㅋㅋ 최근에는 그런 것들 줄인다고 줄인 것 같은데 스이쨩 관련 지출이 좀 많긴 했던 것 같고... 앞으로라도 좀 줄일 수 있게 해야지 ㅠ
부자님 돈점
계좌에 15만원...
라이브 직관은 아직 시도해보지못했어...
나도...라이브 직관은 아무리 빨라도 내후년에나 해볼 것 같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