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안내인
추천 1
조회 61
날짜 12:04
|
교단도끼맨
추천 2
조회 69
날짜 12:04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5
조회 276
날짜 12:04
|
5324
추천 21
조회 3239
날짜 12:04
|
콜팝
추천 4
조회 289
날짜 12:04
|
루리웹-5465888807
추천 14
조회 1145
날짜 12:04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2
조회 228
날짜 12:04
|
유이P
추천 2
조회 123
날짜 12:04
|
aespaKarina
추천 4
조회 162
날짜 12:04
|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추천 0
조회 57
날짜 12:04
|
루리웹-1347375233
추천 0
조회 70
날짜 12:03
|
5324
추천 62
조회 5411
날짜 12:03
|
칼퇴의 요정
추천 1
조회 165
날짜 12:03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6
조회 80
날짜 12:03
|
살_랑
추천 1
조회 120
날짜 12:03
|
보추의칼날
추천 3
조회 293
날짜 12:03
|
室町殿
추천 2
조회 97
날짜 12:03
|
근성장
추천 0
조회 69
날짜 12:03
|
초저녁 방랑자
추천 1
조회 102
날짜 12:03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35
날짜 12:03
|
니나아
추천 3
조회 176
날짜 12:03
|
GNT-0000 QUANTUM
추천 4
조회 122
날짜 12:03
|
루리웹-7725074933
추천 0
조회 62
날짜 12:03
|
루리웹-4336088128
추천 1
조회 108
날짜 12:02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48
조회 3823
날짜 12:02
|
국사무쌍인생무상
추천 1
조회 93
날짜 12:02
|
루리웹-4066429155
추천 0
조회 58
날짜 12:02
|
베ㄹr모드
추천 18
조회 2604
날짜 12:02
|
숨쉬듯이 자연스러운 꼽주기
사방팔방에 꼽주는 사람에서 지 아들만 꼽주는걸로 변함
아들 ㅡ 내 도자기다 깨먹어놓고 나한테 ㅈㄹ함 군자의 복수는 끝이없다..
그래도 저 시점때는 영하 20도나 되는것을 맨손으로 직접 넣은거보면 많이 유해지긴 한걸까요.
며느리랑 손자 생기면서 좀 유해지고 꼽줄때도 좀 조용하게 꼽줌
오차즈케에 젓가락 몇cm 더 담갔다고 사람많은 자리에서 개지/랄 하면서 뛰쳐 나갔던 시절에 비하면 진짜 원숭이에서 사람 된 수준이네.
며느리한테는 약하더라고
숨쉬듯이 자연스러운 꼽주기
너무 자연스럽게 꼽줘서 집중안하면 그냥 덕담 같음 ㅋㅋㅋㅋ
사방팔방에 꼽주는 사람에서 지 아들만 꼽주는걸로 변함
아들 ㅡ 내 도자기다 깨먹어놓고 나한테 ㅈㄹ함 군자의 복수는 끝이없다..
군?자
거 군자는 아니신거같아요
음...부자?
돈으로 따지면 수십억 될건데 꼽주는걸로 끝냄ㅋㅋㅋ
군대 할때 그 군 자임 미.친 할배
...끝을 냈다고?
돈 물어내라고 안하자너~
아들이 도자기 깨기 한 이유
그래도 저 시점때는 영하 20도나 되는것을 맨손으로 직접 넣은거보면 많이 유해지긴 한걸까요.
Alex.S
며느리한테는 약하더라고
며느리랑 손자 생기면서 좀 유해지고 꼽줄때도 좀 조용하게 꼽줌
젊은 세대 핀단을 주면서 자존감을 챙기는 타입인가 봄 꼰대이긴 해 근데 납득이 가능한 그런 교양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는 사람인 듯?
오차즈케에 젓가락 몇cm 더 담갔다고 사람많은 자리에서 개지/랄 하면서 뛰쳐 나갔던 시절에 비하면 진짜 원숭이에서 사람 된 수준이네.
초반에는 밥상 뒤엎기 손찌검은 기본이었는데 후반에는 세탁기 제대로 돌려짐..
나중엔 자기 손주들한텐 무표정이지만 장난 은근 다 받아줌ㅋㅋㅋㅋ
니가 부인한테 한짓을 생각하면 아들한테 그런말 자격이 있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