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말고 다른 웨어러블 나온다는 루머는 계속 있었고
그게 링 형태라는 이야기가 계속 있었음
근데 어디까지나 루머 였지 확실한 움직임은 없었음.
게다가 아우라링 같은 기존 웨어러블링 업체가 유니콘 기업도 아니고 웨어러블 링 시장이 큰 시장도 아니었음.
그렇다고 시장의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았던 것도 아니고
다른 대기업(ex 구글이나 메타)도 관심도 안보이고 있었는데
애플이 개발에 착수 중이다 착수할 예정이다 등등
루머가 계속 있으니까는
링 선점 할려고 삼성이 급하게 일단 내놓은 듯
애플이 관심 없다고 하니까는
2세대 나오지도 않을거 같아.
솔직히 저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 가능성이 있어서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투어 진출 할려고 하는 블루오션도 아니고
말 그대로 작은 니치 시장인데
그 작은거 하나 먹겠다고 굳이?
애플이나 다른 빅테크 물건이 나오지 않는 이상 갤럭시 링은 그냥 1세대로 버려질 듯
저거보다 혈당체크기가 유용할거같음
나도그렇게생각됨 삼성이 감다뒤라는 느낌만 씨게든다
이새끼들 전반적으로 능력이 없어짐 20년정도전부터 이공계 최고인재들이 의사쪽으로 쏠린결과인가싶기도하고
사실 전부 의사한건 아닌데 대부분 외국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