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이사가 딱히 카즈사가 없어도 좀 외롭지만 굳세게 잘 살아가는 기특한 애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맨날 방디부랑 같이 나오는 묘사만 보다보니 갈수록 어째 카즈사 없으면 분리불안 오는거 같은 묘사만 늘어나고 있다
그런걸 볼때마다 내 머릿속이 자꾸 커플링 회로가 돌아가서 레이사를 카즈사 없으면 절대 못살아가는 나약한 애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려
그러니 공식은 내가 더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한시바삐 자경단 스토리를 내서 레이사 정상화를 해야할것...
레이사.. 굳센 애다... 카즈사 좋아하는건 맞지만... 없어도 이겨내려고 하는 강한 애다...
그치만 눈치 빠른 카즈사는 레이사가 울려고 하면 그걸 지나치지 못하겠지... 자기 때문에 울상이 됐다는걸 눈치 챈 카즈사는 레이사가 물러나지 못하게 허리를 확 잡아끌고...헤헿... 헤헤헿...
ㄹㅇ 자꾸 왕따 이미지로 트는 것도 맘에 안 들고. 좀 스즈미랑 같이 잘 지내는 것도 보여주고.
그래도 왕따 이미지는 계속 불식시키려고 하고 있는거 같긴 한데 어제 만화에서도 요시미랑 어색하니 뭐니 해도 아예 거기 모임에 첨부터 껴있자너
ㅇㅇ 걍 서로 친해지는 과정 정도? 그렇다고 요시미가 사교성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니잖어
사실 카즈사한테만 들이대는것도 아니고 기본이 소란피고 다니는 성격에 선생님이나 스즈미한테도 막 들이대는데 카즈사가 부각되다보니 ㅋㅋㅋㅋㅋㅋ
사실 하루종일도 할 수 있는 앤데, 방디부랑 엮이니까 카즈사 없으면 쭈그러드는 애가 됨 ㅋㅋㅋ
ㄹㅇ 자꾸 왕따 이미지로 트는 것도 맘에 안 들고. 좀 스즈미랑 같이 잘 지내는 것도 보여주고.
그래도 왕따 이미지는 계속 불식시키려고 하고 있는거 같긴 한데 어제 만화에서도 요시미랑 어색하니 뭐니 해도 아예 거기 모임에 첨부터 껴있자너
사실 그 만화서 레이사만 어색해하는게 아니라 요시미도 그러는거 보면 걍 서로 민망한거지 레이사만 어색해하는건 아녔지
ㅇㅇ 걍 서로 친해지는 과정 정도? 그렇다고 요시미가 사교성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니잖어
ㅇㅇ. 걍 그 만화도 재미로 봐야지 진지하게 볼건 아니지 ㅋㅋㅋ
정작 진짜 따돌림으로 괴롭힌 당한 과거가 있는건 하루카인데 레이사가 유독 왕따짤이 많음
애가 사교적이지 못하고 친구들과 많이 놀아보지 못한건 맞는거같음. 옛날 밈마냥 극단적인 수준까진 아니지만....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 같긴한데 우리 눈에 보이는건 어색한 현재의 모습뿐이니 ㅋㅋ
너희들 스즈미를 잊은거야?
아즈사는 보충부잔아
사실 하루종일도 할 수 있는 앤데, 방디부랑 엮이니까 카즈사 없으면 쭈그러드는 애가 됨 ㅋㅋㅋ
사실 카즈사한테만 들이대는것도 아니고 기본이 소란피고 다니는 성격에 선생님이나 스즈미한테도 막 들이대는데 카즈사가 부각되다보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