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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일 거라고 생각함 쇄골 깨지면 고통이 상상을 초월할텐데
응급실을 안갔으면 엑스레이는 어디서 찍었니 주작 맞는거같은데
저거 깨지면 팔도 못 드는데 먼 ㅋㅋㅋ
집으로 다시 올수 없을텐데?
수십만원 들일거 수천만원 들이지말고 빨리가라
저게 자연적으로 멀쩡히 나을 수 있을거라 믿는건 아니겠지.
저거 사진보면 명지튼튼의원에서 찍음 의원에서 찍고 응급실 가라고 한듯
주작일 거라고 생각함 쇄골 깨지면 고통이 상상을 초월할텐데
토와👾🪶🐏
저거 사진보면 명지튼튼의원에서 찍음 의원에서 찍고 응급실 가라고 한듯
쇄골은 모르겠는데 출근 중에 발목 부러져놓고 그 날 일하고 다음날 병원 간 적은 있음
쇄골은 통증 그리 심하지 않을걸? 근데 저건 ㅈㄴ 아플거 같긴하다
아냐 그렇게 아프지 않음 나 초6때 체육시간에 잘못 굴러서 쇄골뼈 부러졌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파서 선생님한테 선생님! 저 팔빠졌나봐요! 했는데 어깨 들수가 없길래 선생님이 병원데리고 가니깐 이거 쇄골뼈 부러졌네 하면서 어깨 고정하는 밴드 차고 온적있음
술을 어지간히 마셔서 통증은 마비됬는데 팔이 이상해서 엑스레이만 찍었나보죠 근데 그거보고도 병원 가야되나 고민하고 있는거 보면 술이 머리를 지배한게 맞는거같은데
부러진 직후에는 아드레날린 나와서 그렇다 쳐도 그때도 그렇게 뼈부러진게 아파서 고통스러운 기억은 없고 단지 뼈 붙을때까지 누워서 못자고 앉아서 자야했던게 끔찍한거랑 부러지고도 친구랑 노느라고 붙을만하면 떨어져서 의사선생님한테 혼난기억만 남음
쇄골뼈 부러졌는데 안아프다는 사람은 초사이언인가.. 농구하다가 금갔는데도 넘아파서 그대로 누워서 못움직였는데..
저게 자연적으로 멀쩡히 나을 수 있을거라 믿는건 아니겠지.
저 부위 잘 안낫는거 같던데
??? 집으로 다시 왔다고....???
저거 깨지면 팔도 못 드는데 먼 ㅋㅋㅋ
저렇게 되면 팔 못 움직일까요??
손도 못움직임 쇄골은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아버지 쇄골 골절 됬을때 팔 전체를 상반신이랑 해가지고 통깁스하고 다니셨음
팔을 못듦 쇄골이 어깨/팔를 위로 들어올릴때 쓰이는 뼈라서 그냥 말그대로 근육에 힘을 줘도 안 들어올려지더라 직접 부러져봐서 앎
집으로 다시 올수 없을텐데?
응급실을 안갔으면 엑스레이는 어디서 찍었니 주작 맞는거같은데
명지본튼튼의원인 듯?
보통 저지경으로 부러졌으면 구급차를 부르든 아니면 상위병원으로 연결해주든 하는게 일반적인 절차 아님?
상식적이라면 그게 맞긴한데. 심각한줄 모르고 안가는거지. 나도 비슷한 짓을 한 적이 있긴 함...;
자전거 타다 한바퀴쯤 굴러야 저렇게 될텐데;
보도 블럭 하나 유실된거 밤에 못보고 자전거 타다 앞으로 한바퀴 굴러서 옷 버리고 손바닥 까지고 끝난 내가 천운이었구나 아끼던 옷 날려서 민원 폭탄 넣으려다 참았는데
저기 부러지면 어깨이하로 못 움직이지 않ㄴ나?
수십만원 들일거 수천만원 들이지말고 빨리가라
저 상태로 걸어서 집에 갔어....???
와, 저 정도면 피부 위로 보이겠는데? 뼛조각들이 저 부근 근육들 전부 찌르니깐 이완수축하면서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겠네
저러고 숨쉰다고?
쇄골이 저정도로 박살난거면 응급실행일건데?
집에 안 보내줄텐데 ㅋㅋㅋ
저기깨지면 걍 숨쉬거나 바람만스쳐도 조오오오온나 아픔
저건 응급수술각인데
군대에서 쇄골부러진 고참 철심 꽤 오래박던데 팔도 고정하고
저건 길바닥에 쓰러져서 신음소리밖에 못내는걸 주변사람들이 119 불러서 실려가는거 말고는 없는데...???
구라일듯 엑스레이 찍은 병원에서 이미 구급차 부르고 있어야함
내 친구가 중학교때 비탈길에서 자전거 날아가서 쇄골 깨졌는데 그때 너무 아파서 도저히 정신을 못 차려서 지나가던 사람이 대신 신고해줘서 겨우 살려갔다던데 아파 힝힝이면 구라일거 같은데
주작질 뇌절이네.. 고통으로 숨도 쉬기 힘들거같은데
너무 아파서라고 표현하는게 말이안됨. 그냥 존나 조ㅠㄴ나 존나난나나나나나나나 뒤질거 같을텐데
나도 쇄골 똑 부러져봤는데 끝부분만 부러져서 엄청 붓고 아프지만 글 못쓸정도는 아니었어 근데 저건 좀 심하다 야...
내가 저 뼈 깨져봤는데, 너무 아파서 울 정도였다. 잠복 사랑니 발치도 버틸 수 있었는데, 쇄골박살은 진짜 급이 달랐다.
의사가 검진공유해놓은 거 찍었나.. 왤캐 침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