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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행복한게 느껴진다...
토실토실한거 보니 진짜 잘 먹이긴 했나보다
이런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의 감성이 너무 좋다.
새벽에 눈물나게시리 ㅠㅠ
고양이랑 할머니 귀엽네
글 보다가 고양이사진나오고나서 어 ㅋㅋ 완전 행복한 삶의 고양이 그자체네 했는데 하늘로 할매보러 갔네.... ㅠㅠ
이런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의 감성이 너무 좋다.
고양이 행복한게 느껴진다...
새벽에 눈물나게시리 ㅠㅠ
고양이랑 할머니 귀엽네
사랑이야
토실토실한거 보니 진짜 잘 먹이긴 했나보다
호랑이 아니냐?
따스하구마...ㅠㅠ
할머니께서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네
글 보다가 고양이사진나오고나서 어 ㅋㅋ 완전 행복한 삶의 고양이 그자체네 했는데 하늘로 할매보러 갔네.... ㅠㅠ
할머니는 찐이 만나서, 찐이도 할머니 만나서 행복하다 살다 간 거니까 너무 슬퍼 말자. 이런 보리음료뿐 아니라 나 스스로한테도 하는 말이고.
찐이 무지개 다리 건너서 할매 보면서 그러겠지 할매 내 할매 명탯국이 너어무 먹고싶더라 또 해줄기제
ㅠㅠㅠㅠ
사진 작가분이 우리회원이고 반려동물갤에 사진도 올리시지
이런거는 왠지 보기 싫다.. 헤어질게 무겁고 무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