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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올리버의 스승님으로 유투브 영상도 제이미가 올린거다
참 저 할배 영상 보면 기교없이 하는거 같은데 존나 쉽게 쉽게해서 쉬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노른자를 면에 코팅하는게 어려움
아 그냥 평범한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건 줄 알았네 ㅋㅋㅋ
이 영상 올라왔을때 이대로 따라 만들어봤는대 존맛임. 관찰레를 구하기 힘들면 그냥 베이컨으로 해도 됨
https://www.youtube.com/watch?v=3AAdKl1UYZs
어우 마싯것다
*제이미 올리버의 스승님으로 유투브 영상도 제이미가 올린거다
Ludger
아 그냥 평범한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건 줄 알았네 ㅋㅋㅋ
올리버쌤?
어우 마싯것다
https://www.youtube.com/watch?v=3AAdKl1UYZs
노른자를 면에 코팅하는게 어려움
그리고 신선하지않으면!
내가하면 계란물 묻힌 파스타 or 에그스크램블 흑흑
5!
4!
참 저 할배 영상 보면 기교없이 하는거 같은데 존나 쉽게 쉽게해서 쉬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이 영상 올라왔을때 이대로 따라 만들어봤는대 존맛임. 관찰레를 구하기 힘들면 그냥 베이컨으로 해도 됨
후.. 그냥 사먹어야겠다
소스 느낌이 계란 반숙의 노른자가 면을 코팅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야겠구만. 계란이 너무 익지 않게 말이지. 간은 베이컨의 짭짤함에서 맞추고.
노른자와 치즈를 통해 크리미한 질감을 내는 요리인데 크림을 때려넣으면 까르보나라라고 부르면 안된다 크림파스타는 크림파스타다
형이 저거 형수랑 애들해준적있는데 저건 진짜 제대로만들면 돈받고 팔만한 맛이었음
노른자 저게 너무 어려움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도 계란이 익어버리지 ㅋㅋㅋㅋ
참 쉽죠 이느낌이네
그리고 '불끄고 계란 넣으세요'를 잘못 이해해서 팬이 완전히 식었을때 계란을 넣어도 안된다. '제대로 익었으나 여전히 크림같은 질감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까르보나라 본래 원조는 크림넣는게 맞다던데 뭐가맞는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