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요괴였던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피에 취해 자기몸이 망가지는것도 상관안하고 n폭주하는 동생을 마주한 순간 n주제도 모르고 분수에 넘치는 보물을 가지고있는 미운 배다른 동생에서 n그거없음 진짜 길거리에서 굶어죽든 맞아죽든할판이었던 n쪼끔은 불쌍한 동생으로 인식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