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바렐은 세계관 최고의 피해자
그렇기에 레이에게 듀렌달을 쏠 자격을 주었다는 내용이던가
나름대로 뭔가 이것저것 고찰하고 만든 이야기였구나 싶더라
사람들 반응은 영 별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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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바렐은 세계관 최고의 피해자
그렇기에 레이에게 듀렌달을 쏠 자격을 주었다는 내용이던가
나름대로 뭔가 이것저것 고찰하고 만든 이야기였구나 싶더라
사람들 반응은 영 별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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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생각없이 만든건 아닌데 라크스관련된부분은 시장판에서 어코드 설정이 나오고나서야 납득되는게 많음ㅋㅋㅋㅋㅋ 다시보니까 뉴타입 앙케이트같은데서 인기가 왜 많았는지는 알겠더라
아예 생각없이 만든건 아닌데 라크스관련된부분은 시장판에서 어코드 설정이 나오고나서야 납득되는게 많음ㅋㅋㅋㅋㅋ 다시보니까 뉴타입 앙케이트같은데서 인기가 왜 많았는지는 알겠더라
라크스가?
인기 앙케이트는 일단 건담 주인공, 히로인들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던가 하던걸로도 기억하네 포우도 그랬고
미아캠벨 이용한 프로파간다가 생각보다 잘 안먹히는 묘사가 계속나옴ㅋㅋㅋㅋ
아니 본문은 레이 이야기라서 누구 이야기 하는건가 헷갈렸음 ㅋㅋㅋ
나중가서야 생각하고 만든거라고 알게됐지만 연출을 잘못짰어!
그걸 못만든거라 하지..
아무 생각 없이 만들지는 않았을거지만 연출과 각본이 저질이라....
자유니 운명이니 정의니 하는 주제가 뭔가 이것저것 생각할 주제기야 한데.. 결과물 평가가 별로 안좋단 시점에서 뭔가가 잘못되었겠지
각본가 능력 부족이지.... 그리고 후쿠닭은 그걸 컨트롤 해서 최대한 시처자들에게 납득 하게 그려야하는데 자기 마누라 라고 컨트롤을 못했고 이번 시장판이 모로사와 사후 나와서 대유쾌 마운틴 소리 듣고 있지 생전에 나왔으면 지금 처럼 좋은 소리는 못들었을듯
그거 관련해서 어떤 사람은 시드 프리덤은 시드 더 오리진같다고 재미 자체는 토미노 소설마냥 난잡하고 떨어지는데 대신 그 특유의 맛은 있었는데 프리덤은 그 특유의 맛이 사라지고 재미는 있어졌지만 이런건 시드가 아니다 라는 평가를 하더라고
난 왜 모로사와가 이렇게 욕먹는지 공감 안됨ㅋㅋㅋㅋ 시드데스티니가 대중한테 욕먹는이유는 기승전???????가 돼버린 우주정복 엔딩때문인데 건덕들은 모로사와가 부모님 원수라도 되는것마냥 각본가!! 뱅크씬!! 이거만 무한반복이야 난 시드데스티니 잔잔한 드라마나 감정묘사가 진짜 팬들이 충성할정도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그런 디테일한 부분은 온전히 각본가 능력인거고
일본쪽 반응도 있어선지 모르겠다 당시에 모로사와 까는 이야기가 엄청 많긴 했지
그때가 개인 블로그발 뇌피셜이 좀 많던때라 업계 어쩌고하는거 출처보면 다 개인블로그인경우가 많음ㅋㅋㅋ
그런 부분에서는 철혈의 오카다 마리와 어느정도 통한다 생각해 감정적 연출 부분에는 실력은 있으나 건담 시리즈 같은 대형 프로젝트 맡기에는 능력 부족.... 그리고 모로사와가 욕을 먹는건 후쿠닭 지분도 상당하다 보고
사실 철혈도 처음부터 개빡집중해서 보니까 나가이가 빌드업 못쌓고 급발진하고 현탐온거 오카다도 어쩔줄 몰라서 자꾸 개인사에 가까운 임신드립 섹드립 넣는거에 가깝긴 해보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