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촉으로 들어가고 제갈양이 형주 지역을 지키고 있을 때, 손권이 사자를 보내 제갈양에게 우호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선비들 중에서 누가 국가를 다스리는 일을 도울 수 있는지 질문했다.
제갈양이 대답하여 말했다.
"방통과 요립은 초나라의 우수한 인재로, 후세에 전해질 제왕의 사업을 보좌하여 일으킬 수 있는 자들입니다."
건안 20년(215)에 손권은 여몽을 파견하여 주의 남쪽에 위치한 세군(장사ㆍ영릉ㆍ계양)을 급습하도록 했다.
요립은 탈출하여 유비가 있는 곳으로 갔다.
유비는 평소부터 그를 알고 있었으므로 예우해 주고 심하게 문책하지 않았으며, 파군태수(巴郡太守)로 임명했다.
-요립전
팽양(彭羕), 요립(廖立)은 재주로써 발탁되고, 이엄은 간국(幹局-일을 처리하는 재간과 국량)으로 올려지고,
위연(魏延)은 용략(勇略)으로 임명되고,양의(楊儀)는 당관(當官-담당한 관직)으로 현달되고,
유염(劉琰)은 오래전부터 섬기었으니(舊仕), 이들 모두가 귀하고 중하게 쓰였다.
-양의전
진짜로 제갈량 피셜 우수한 인재에
유비가 모셔둔 사람임
ㅇㅇ 그래서 나중에 제 갈량보단 못하지만 이엄보단 나아요립 님의 비방난사 대소동에서 제갈량이 ㅅㅂ 이 새1기 도라이였네 하고 개깠음 제갈량이랑 유비가 사람 잘못본거지
ㅇㅇ 그래서 나중에 제 갈량보단 못하지만 이엄보단 나아요립 님의 비방난사 대소동에서 제갈량이 ㅅㅂ 이 새1기 도라이였네 하고 개깠음 제갈량이랑 유비가 사람 잘못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