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유실물들에 3대기업이 랩쳐를 만든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내용이 있었는데
당시 3대기업과 동등 혹은 이상의 영향력을 가졌던것으로 보이는게 VTC임
그리고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 레드슈즈의 수상한 정황과 목적을 생각하면 당시 인류내의 배신자가 VTC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짐
하물며 현대의 방주에서 종교란게 거의 없어진 수준으로 보이는 것도 중앙정부에서 일부러 은폐한게 아닌가 싶고
초기 유실물들에 3대기업이 랩쳐를 만든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내용이 있었는데
당시 3대기업과 동등 혹은 이상의 영향력을 가졌던것으로 보이는게 VTC임
그리고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 레드슈즈의 수상한 정황과 목적을 생각하면 당시 인류내의 배신자가 VTC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짐
하물며 현대의 방주에서 종교란게 거의 없어진 수준으로 보이는 것도 중앙정부에서 일부러 은폐한게 아닌가 싶고
적을 총칭하는 랩쳐라는 단어도
VTC는 멸망 이전에 니케를 만든 기업이고 3대기업은 없었음 방주가 생겨나고 미실리스로 기술 흡수, 이후 엘리시온, 테트라 설립
읭 레드데쉬때 지휘관이 엘리시온 연구소 간다하던 시점은 인간들 지상에 있을 시절에다 프로토타입은 미사일스가 만든거라고 이미 나오지 않음? 테트라는 어데서 본게 음네
VTC는 기업이 아니라 종교단체 기반으로 연구 위주로하는 단체에 가깝지 않았나?
엥 그런게 나오나? 다시 봐야겠네
라플라스 애장품 미션에서 미실리스가 프로토타입(릴리바이스) 만들었다고 나옴
인류연합군(구 중앙정부)와 VTC 간의 알력다툼으로 2세대 애들 출전이 차일피일 미뤄졌던거나 신데렐라 침식 이후 가장 먼저 헬레틱/아나키오르 이름붙였던게 VTC였던거 보면 가장 의심스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