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콘솔이랍시고 그냥 무식하게 고해상도 텍스처 떄려박거나 언리얼이 세팅 다 해놓은거에 숟가락만 얹으면서 사양만 처먹는 겜이 많지
개발자들은 대충 보면 안다 이게 그래픽을 열심히 만진건지 아닌지
요즘 실사그래픽쬭은 좀만 관심 있으면 누구나 그럴싸한 그래픽 내는게 일도 아니라 상당히 평준화된 상황임
그런거에 얹어가면서 개쩌는척하는 게임이 많아짐
그건 모름 근데 옵션 조정 어느게 유용한지 검색해서 970으로 그렇게 돌리긴 했음 위 스샷도 플레이 중에 직접 찍은거고
어차피 플4로 엔딩 본 게임이라 플4랑 비슷한 정도 뽑아주면 만족이다 싶었는데 좀 더 낫게 뽑히긴 하더라고 프레임도 그렇고
적당히 모드 깔고 아서로 남쪽까지 돌아다니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김
어지간한 영화장면급 퀼리티가 그냥 실시간 ㅋㅋㅋㅋ
ㄹㅇ 곰한테 찢겨 죽을 때도 감탄사 나옴
한편의 슬랩스틱 코미디 ㅋㅋㅋㅋ
어지간한 영화장면급 퀼리티가 그냥 실시간 ㅋㅋㅋㅋ
옛날에 테라 처음 나왔을때 진짜 등산만 해도 재미있었는데...경치보는게 재미있었음
ㄹㅇ 곰한테 찢겨 죽을 때도 감탄사 나옴
재규어에게 뒤질 때도. 말타고 가는데, 사막 한복판에서 깝튁튀 하더니 아주 그냥..
심장 떨어지는줄
2018년도 겜이나 저겜처럼 디테일이나 그래픽이 뛰어난겜이 몇없다는게 충격적
말 ㅂㄹ 추운 곳에서는 수축하고 시체가 부패하는 과정까지 있는 디테일 갓겜...
녹차양갱이
한편의 슬랩스틱 코미디 ㅋㅋㅋㅋ
대야 썰매 졸잼
살았어?!
녹차양갱이
22초 타잔이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지르는 거 재밌어보이네 ㅋㅋㅋ
아니 tlqkf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오픈월드가 그러면 그냥 걸어다녀도 낭만있더러
진짜 감탄하면서 했지... 내 인생이었어
레데리는 찐이지
추운지역 가면 오그라든다
이거 모드 아?님
왜 종류별로 가지고 있냐
위에 영상은 새벽3시30분에 내가 직접 찍은거고 밑에꺼는 퍼온거 모드아님
분명 엔딩까지 봤는데 말ㅂㄹ 있는 줄도 몰랐지? 보였으면 모를리가 없는데
플스5 60FPS 패치 좀 ㅠ
말에 모든걸 쏟아 부은 레데리2
블소 처음 나왔을때 뛰어다니고 경공만 써도 재밌었음
또박힌....ㅜㅜ
이 스샷 통팩을 찾아도 찾아도 찾을수가 없더랔ㅋㅋㅋㅋ
레데리2는 진짜 2018년 작품이 지금 봐도 개쩌네.
GTA4는 레데리2 나오는 시점에 나왔으면 시대적인 컴퓨터 사양도 맞아서 인류 최고 게임이 되었을텐데. ㅋㅋ
지티오6 피씨로 나오면 얼마나 지릴까
그래픽은 아트가 80프로인듯
아침에 안개낄때랑 저녁에 별 많을때 그래픽 미쳤음
gta5도 일출,일몰장면은 그냥찍어도,봐도 ㅗㅜㅑ...소리나오더라
메기솔5 팬텀페인 아프간 맵이 정말 경괸이 끝내즘 2015년 믈건인데도
한참 할때 재밌게 즐겼지 ㅋㅋㅋㅋ
레데리는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생태계 구현이나 모션, 온갖 사물 상호작용이 미쳤음
레디리2는 그냥 어딜가든좋더라
개인적으로 레데리 다음으로 미술적인 부분에서 감탄이 나왔던 게임은 고스트 오브 쓰시마
나도 이 겜 하는데 감탄 나오더라.. 연출도 배경도
그리고 다른 개발사들도 본받아야 하는 UI 최소화
고오쓰 설산도 해떴을 때 찍으면 ㄹㅇ 지리더라
요즘은 콘솔이랍시고 그냥 무식하게 고해상도 텍스처 떄려박거나 언리얼이 세팅 다 해놓은거에 숟가락만 얹으면서 사양만 처먹는 겜이 많지 개발자들은 대충 보면 안다 이게 그래픽을 열심히 만진건지 아닌지 요즘 실사그래픽쬭은 좀만 관심 있으면 누구나 그럴싸한 그래픽 내는게 일도 아니라 상당히 평준화된 상황임 그런거에 얹어가면서 개쩌는척하는 게임이 많아짐
놀랍게도 최적화도 쩔어서 fhd 기준 970으로도 중옵은 돌릴 수 있음 60프레임은 힘들지만 4~50프레임 고정하는 선에서 가능하더라
? 진짜임? 뭐 엣날에 3060에서도 제대로 안돌아간다 이런소리 있어서 맨날 걸렀는ㄷ ㅔ 고럼 1060으로 60프레임 가능?
그건 모름 근데 옵션 조정 어느게 유용한지 검색해서 970으로 그렇게 돌리긴 했음 위 스샷도 플레이 중에 직접 찍은거고 어차피 플4로 엔딩 본 게임이라 플4랑 비슷한 정도 뽑아주면 만족이다 싶었는데 좀 더 낫게 뽑히긴 하더라고 프레임도 그렇고 적당히 모드 깔고 아서로 남쪽까지 돌아다니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