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계란말이?
양념갈비찜구이?
설렁탕볶음?
오징어회채?
심지어 위의 예들은 다 있는 요리들의 조합이지. 닭볶음이 어디있어?
이게 더 좋은 예네.
소고기젤리구이
돼지고기라떼절임
닭볶음탕 같은 걸 제시했을 때 바로 제안한 놈 뒤통수 후리고 거부했어야 되는데
그걸 또 쓰고 있다니 보고 있으면 열불이 뻗침.
이런 게 언어 오염이지.
삶은계란말이?
양념갈비찜구이?
설렁탕볶음?
오징어회채?
심지어 위의 예들은 다 있는 요리들의 조합이지. 닭볶음이 어디있어?
이게 더 좋은 예네.
소고기젤리구이
돼지고기라떼절임
닭볶음탕 같은 걸 제시했을 때 바로 제안한 놈 뒤통수 후리고 거부했어야 되는데
그걸 또 쓰고 있다니 보고 있으면 열불이 뻗침.
이런 게 언어 오염이지.
언어순화 만들어야하는 할당량이 있나봐
닭도리탕의 도리도 일본어가 아니라던데 왜 이상한쪽으로 바뀐건지 싶음
일제잔재라고 누가 포스트잇 붙이면 그걸 다른 방향으로 설명하는 순간 일뽕 원종단이 되기 때문
이름이 어떠한들 맛만 좋으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