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약스포) 최애의 아이 최근 스토리가 막장 뇌절 같다고? 난 아니라 생각해

[죄수번호도괜찮은듯]

난 이거 재미있게 봤어

마지막에 좀 별로얐다 평이 있지만

급전개 느낌이 있지만 납득 했음

급전개 뇌절 느낌 있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고 스토리도 괜찮았다고 평가함

애 덕분에 최애의 아이 최근 스토리는 정상이라고 느끼게 됨

포스터만 봐도 욕이 절로 나옴

내 평생 애니보면서

이번 분기 X 화 짜리인데 애내 언제 떡밥 푸냐? 이거 몇화 남았는 데 수습 가능하냐

고민하면서 본 최초의 애니 같음

그리고 급 전개가 위랑 비교를 할 수 없음

내가 위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나는 최근 최애의 아이 스토리를 막장이라 못 느낌

[센트리건 선배]

자기가 매운거 좋아하고 잘먹는다고 불닭볶음면이 하나도 안매운데 이러는거랑 똑같은거잖음

[죄수번호도괜찮은듯]

[새로시작하는마음]

역대로 따쳐도 Joat인 작품이랑 비교해서 정상이면 분기 JOAT정도는 먹는거 아닐까

[죄수번호도괜찮은듯]

[NNEE]

근몇년간 봤던 작품중 가장 스토리 터진 작품은 건담 수성의 마녀였음

[홋홋아짐맛]

왜그랬을까 싶음…

[시노팡]

이 자식 치트키를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