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계속 추천에 떠서 보는데...
페이커를 싫어한다던가 억까한다던가 하는 장면은 안보이는거 같은데,
페이커를 언급하고 싶지 않아하는..? 느낌임.
아예 언급 안하면 대사가 안 나올 정도인 곳에서는 언급을 하는데, 그게 아닐 경우에는 다른 애들은 따로 언급을 해도 페이커는 얘기를 안하려고 드는...
딱 무슨 느낌이냐면 '쟤 언급했다가 나 죽어' 같은.. 그런 느낌이네
이거 계속 추천에 떠서 보는데...
페이커를 싫어한다던가 억까한다던가 하는 장면은 안보이는거 같은데,
페이커를 언급하고 싶지 않아하는..? 느낌임.
아예 언급 안하면 대사가 안 나올 정도인 곳에서는 언급을 하는데, 그게 아닐 경우에는 다른 애들은 따로 언급을 해도 페이커는 얘기를 안하려고 드는...
딱 무슨 느낌이냐면 '쟤 언급했다가 나 죽어' 같은.. 그런 느낌이네
페까들이 이악물고 울프 고로시하려고 달려드는데 언급하기 힘들지 페이커 깔거리 없어지니까 곧바로 울프로 타겟 전환해서 주작까지 해가면서 울프 매장시키려는 게 개내들인데
잘못말하면 애들한테 개까이니까
ㅇㅇ 좀 그런느낌.. 호불호를 떠나서 매니저한테 하지 말라고 말 들은거 같은 느낌
안그래도 얼마전 까지 계속 시달렸는데 괜히 또 이상한 말 하면 골치 아프니깐;
페까들이 이악물고 울프 고로시하려고 달려드는데 언급하기 힘들지 페이커 깔거리 없어지니까 곧바로 울프로 타겟 전환해서 주작까지 해가면서 울프 매장시키려는 게 개내들인데
첨 봣을땐 뭐지? 안틴가? 했는데 좀 영상 보다보니까 좀 시달린 앤가 싶드라.. '누가봐도'인 상황이 아니면 아예 그냥 말을 안 하려는 느낌
원래는 언급 자주하고 장난스럽게 놀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작정하고 죽이려고 드니까 어쩔 수 없이 언급 자제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