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롤) 레클레스는 돌아갈 수 밖에 없구나

[종언의 카운트다운]

건강 문제가 있었는대도

지금 T1에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까봐 도전해봤고

이제 보류해뒀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 곁으로 돌아가야한다함

가기 전에 최고의 선물을 받아서 다행이야

[wildgraS]

좋은 경험이었으면 좋겠다 더 성장해서 롤드컵에서 만났으면

[맨하탄 카페]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나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주산설빙]

고생많았으유 레클레스~

[에르키스]

건강문제는 어쩔 수 없지. 한국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죄수번호2345]

[H_YUI]

?? : 그 우승컵은 내것이어야 했어!!! (좋은 경험 즐거웠기를바래)

[즐겜러09]

건강 잘 챙기고 유럽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보드카🍸]

가기전에 우승까지 같이 달려보고 가서 다행이다.

[루리웹-2533335882]

응? T2 우승 못하지 않았나

[루리웹-8732478991]

롤드컵 말하는거지

[원장님]

무슨 소리냐 나는 T1의 식스맨 레클레스다!

[갓지기]

배우거나 느끼거나, 반대로 티원 선수들한테 좋은 무언가 주고 가는거면 좋겠다
건강하라구

[쥬리엘]

에휴 고생했다 ㅋㅋ

[멀티샷건]

아 건강문제였구나...

[뭄멤맘몸]

ㅠㅠ 건강 조심하고 즐거웠다 다음에 다시 보자

[루리웹-6700932834]

북미의 페이커가 되어 롤드컵에서보자!!

[그리니드1]

레클은 유럽...이고 북미...는 이제없어...

[루리웹-6700932834]

아차차 고걸몰랐네

[미키P]

솔직히 t2에서 썩 유쾌한 경험만 했던건 아닐 것 같긴함..
그래서 오히려 레클이 짠해보였음.
다큐에서도 보면 항상 팀과 의사소통할 때 결국엔 언어 장벽을 허물지 못해서
항상 소외되고 통역에 의존하는 모습만 보여서..
(근데 이건 기간이 너무 짧아서 어쩔 수 없는 현실적 문제였음..)

[tierra]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텐데 고생했고 다음 도전도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