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유저 평가 급락한 이유는
Dlc 강화 요소인 그림자 파편에 대해서 개발사에서 선택형인 것마냥 말하지 말고
이거 안하면 피똥 싸니까 무조건 모으라고 했어야됐고
파편을 숨겨 놓지 말고 본편의 황금 종자 처럼 길만 따라가도 충분히 먹을 수 있게 했어야했으며
맵도 지도가 의미 없을 정도로 꼬아 놓은 지역들이 있어 이부분도 불호 많음
Dlc 보스들은 대부분 잘만들었지만 노장과 라단은 대다수 불호
노장은 돌진과 난격 같은 일부 패턴을 유독 빡세게 만들어서 불합리하다는 평가라면
라단은 2페가 통으로 선넘었다는 반응으로
말레니아가 흡혈로 방패 플레이를 강제로 막아버렸다면
라단은 방패 아님 ㅂㅅ으로 만들었고 과할정도로 이펙트 떡칠 등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보스
결론적으로 출시전 평가인 95점 짜리 역대급 dlc는 아니라는게 중론이고
80~90 정도의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재밌는 dlc
그야 엘든링에서 까일점의 강화판이라서 그렇지. 비판점이 개선 안되고 더 강화된거라 누구들이 빠는거처럼 이게 진짜 완전무결 퍼팩트한 게임도 아니고 까일점이야 찾으면 나오는거고.(메타점수가 높으니 불호따윈 존재할수 없다는 괴상한 발언도 들은적 있지만)
손가락 유적은 뭐 있나? 하고 수십분동안 빙빙 돌았는데 이 큰맵의 존재 이유는 뭐지? 거 결말이였음
메타 95어그로씨게 먹은게 큰 거 같은데? 솔직히 밀도 높은 본편이 96점인데 그림자성 빼면 기믹요소 파밍요소 탐험요소 전무한 dlc가 95점? 본편에대한 모욕수준임.
그리고 파편 갯수가 남아돌게 해주지 딱코인것도 좀 황금종자도 남아돌게 해줬으면스
개인적으로 평하면 본편에서 안좋았던 부분이 나아진게 아니고 거꾸로 악하된게 DLC
몇몇은 설정상 그러려니 해줘도 푸른 해안, 남쪽 손가락 유적은 왜캐 비어있는지 모르겠음
지도 입수도 이해 안가는게 본편은 적어도 얻기 전에도 맵 켰을때 지도 주는 탑이 보이면 정직하게 따라가도 지도를 내주는데 dlc에서는 지도 주는 탑 보여도 뺑뺑 돌아가야 됨 ㅋㅋ
그리고 파편 갯수가 남아돌게 해주지 딱코인것도 좀 황금종자도 남아돌게 해줬으면스
그리고 라단 2페 그ㅈㄹ로 만들거면 피 30퍼쯤 남았을 때 2페 돌입하게 하지 피70퍼에서 2페 돌입은 ㅋㅋ
30퍼에선 유성패턴을 써야하게 때문이지
난 담은거에ㅜ비해 맵이 커보이더라
톱니산쪽은 걍 넓기만 하지
담은거에 비해 맵만 커보이니깐 탐험이 아니라 장애물로 보이더라
쿠온지 아리스
몇몇은 설정상 그러려니 해줘도 푸른 해안, 남쪽 손가락 유적은 왜캐 비어있는지 모르겠음
猫ケ崎 夏步
손가락 유적은 뭐 있나? 하고 수십분동안 빙빙 돌았는데 이 큰맵의 존재 이유는 뭐지? 거 결말이였음
무의미하게 넓은 공간들이 좀...
솔직히 걍 엘든링 초기때 논란 재탕인거같음 비난패턴이 똑같음
ㅂㅣ추
메타 95어그로씨게 먹은게 큰 거 같은데? 솔직히 밀도 높은 본편이 96점인데 그림자성 빼면 기믹요소 파밍요소 탐험요소 전무한 dlc가 95점? 본편에대한 모욕수준임.
ㅂㅣ추
그야 엘든링에서 까일점의 강화판이라서 그렇지. 비판점이 개선 안되고 더 강화된거라 누구들이 빠는거처럼 이게 진짜 완전무결 퍼팩트한 게임도 아니고 까일점이야 찾으면 나오는거고.(메타점수가 높으니 불호따윈 존재할수 없다는 괴상한 발언도 들은적 있지만)
본편도 이게 96점? 하고 불탔어서ㅋㅋㅋ
그것도 있는데 초반 걍 여론 휩쓸려서 까기 일변도였던것도 같았음 갠적으론 윗사람 말대로 95에 어글 끌린게 절반이상 차지햇다고봄
본편땐 겜하느라 바빴나? 커뮤가 메타 점수로 불탄기억이 없네
나오기 직전이랑 나오고 나서 잠깐 불탐
엄청 불탔어 똑같이 부조리하다 깨라고만든거냐 이러면서 최적화 문제도 있어서 이게 어케 96이냐고 욕햇엇음
지금이면 몰라도 엘든링 출시 직후엔 96점은 에바긴함. 문제점들 꽤 산재해있었어서.. 지금은 패치로 꽤 고쳤지만
그래서 이번 dlc도 본편이랑 겹쳐보이더라ㅋㅋㅋㅋ
다른겜들은 최적화 잘못하면 점수 팍팍 까면서 이건 왜넘어가냐고 말좀 나왔지
라단은 솔직히 너무날림이야 단조로운 패턴을 그냥 깡으로 강화시킨거라
막보 방패 아님 ㅄ인건 또 아님
지도 입수도 이해 안가는게 본편은 적어도 얻기 전에도 맵 켰을때 지도 주는 탑이 보이면 정직하게 따라가도 지도를 내주는데 dlc에서는 지도 주는 탑 보여도 뺑뺑 돌아가야 됨 ㅋㅋ
라우프쪽 ㄹㅇ
라우프 유적은 그나마 던전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축이라 지도는 딱히 의미 없다고 해도 이해는 함 스톰빌도 그렇고 다른 던전형 지역도 다 그러니까 근데 필드에서도 그 ㅈㄹ 하는건 좀 아니지...
실제로 출시전 인터뷰에서도 지도조각 직선으로 따라가서 먹으려면 골치아플꺼다 같은 느낌으로 말했었음
인터뷰랑 상관없이 굳이 왜 그런 디자인을 하냐는 문제지 나는 그냥 맵부터 탐사하는 쪽이였는데도 불쾌하기만 했고 정작 돌아다니다가 npc한명은 아예 플래그 증발해버림
못 만든 부분 분명 많고 욕 먹을 부분 분명 있지 어떤 부분은 과하게 욕먹고 어떤 부분은 과하게 실드 받음 어쩔 수 없는게 닼소에 비해 경험은 깊이와 폭이 너무 달라서 누군가에겐 갓겜 누군가에게 똥겜이 될 수 밖엔 없음 확실한 건 동부 쪽은 맵 크기 대비 너무 아무 것도 없어서 이걸로 욕하는 건 정상이라는 것과 막보는 선 넘었다 정도
장작의 왕
개인적으로 평하면 본편에서 안좋았던 부분이 나아진게 아니고 거꾸로 악하된게 DLC
좋은 부분이야 주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에 부합하니 괜찮은데 나쁜부분이 강회되니까 묘하게 족같음
지도는 그따위로 꼬을거면 최소한 층수별 지도로 만들었어야 했음
아 점선은 표시해드렸다구요 ㅋㅋㅋㅋㅋ ㅅㅂ 그걸로 어떻게 알아... 희미해서 잘 분간도 안되더만
애들이 다 단석 4567주다보니 해야하는 순서대로 진행하기 힘든것도 있는듯 본편은 용총가서 갑자기 단석 레벨 높은거 보면 여기가 아닌가보다 하고 딴대 갔는데 dlc는 여기가 dlc후반지역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든거 같음
적정레벨 120~150이면 단석 4567 주는것도 문제인데 지역 난이도도 사실 몬스터 데미지랑 체력만 펌핑되는 수준이라 1회차 기준으로 후반지역/전반지역 구분이 따로 없음
보스전 어려운걸 쉴새없이 난리치는게 아니라 다른쪽으로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계속 빠르게 움직이니 카메라 엇갈리는게 너무 심해서 뭐 제대로 상대하기가 힘듬
가호 관련 미야자키 발언인데 막히면 올려라 라고 말했음
그림자 레벨 올리면 쉽긴 하더라고 내가 초반에 축복만 따라 갓다가 꽃선녀까지 잡고 주변 탐사 시작햇는데 남아잇던 보스들 베일 뺴고 딜찍누로 다 죽여버렷거든 근데 그림자 조각 찾기 개빡새긴 한듯 ㅋㅋ
그림자 레벨링 떔에 탐사는 거의 필수인데 길이 진짜 개같음 ㅋㅋ 나락 가는길 못찾아서 유튜브 봣다 자존심 개상함 진짜 ㅋㅋ 아 영체 방패 이딴건 아무렇지 않은데 탐사에서 유튜브를 보다니 ㅠㅠ
난 아무리 그래도 93 94점은 납득이 안가는게 탐험요소가 본편에 비해 너무 비어있다는 느낌이 확 들었음. 게다가 지도나 맵도 닼소1이나 닼소2에 비해서도 오픈월드라 그런가 너무 과하게 꼬아놓은 느낌? 막히면 근처를 탐험하다가 길을 찾으면 와 하는게 아니라 길을 찾았는데도 기쁨보단 시바 이딴곳에다가 길 만듬? 하는 빡침이 먼저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