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키워드가 워낙 좋은 키워드라서 그렇지 료슈 기존 출혈 인격들은 다른 출혈 인격들에 비해 뒤쳐지긴했어
흑료슈는 3관통 빡딜러인 피쿼드호 등장으로 출혈횟수만이 메리트였지만 그마저도 무시할 미친 성능의 약지 등장
료고파는 아직 피안개팟에 채용되지만 출혈인격들 풀에서는 성능이 밀린다. 특히 합성능
내가 본 림버스는 캐릭터내 키워드 균형을 보는게 아니라 확고한 캐릭터성을 보는거 같아서 오히려 밀리고있는 캐릭터의 위상을 다시 부각 시켜주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이번 료슈는 성능에 제약을 많이 붙여놓은들 주먹질하는 리우에서조차 참격이던 애한테 드디어 3타격 인격을 준거여서 이것만으로도 해소되는게 많다고 생각됨
물론 비문학 2페이지에서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적참료슈가 무서운게 합만 이기면 자원을 끝도 없이 퍼주는 구성이라 합위력을 쓰레기로 받는 게 아니면 구릴수가 없음 파우스트가 3성 못 받은 키워드에서도 물주수저로 취직각 보는 그런 느낌
적참료슈가 무서운게 합만 이기면 자원을 끝도 없이 퍼주는 구성이라 합위력을 쓰레기로 받는 게 아니면 구릴수가 없음 파우스트가 3성 못 받은 키워드에서도 물주수저로 취직각 보는 그런 느낌
이후 체력/정신력 쭉쭉 빨아가는 전투라도 나올려고 저러나 왜 저런게 나오는거야.... 다음 시즌 컨셉 생각하면... 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