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청교도인들이 세운 진토배기 기독교 국가니 미국을 본받읍시다.
-> 건국의 아버지들도 서로 간섭할까봐 정교분리의 원칙을 헌법에 박아넣었음,
추가로 청교도인들도 정착 극초기에 온 한줌의 망명자들이였고 그후에는 종교와는 상관없이 먹고살려고 온 다수의 이민자들이 미국 인구를 채움.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국가라 똑똑하고 천재들이 많이 나오는 국가입니다.
-> 정확히는 유대교라 우리나라에서 흔히 믿는 개신교 일파는 이교도라고 오히려 핍박함.
우리나라는 6.25 이후 잿더미만 남은걸 선교사들이 도와 건국한 나라입니다, 선교 만만쉐
-> 6.25때 미국에서 원조도 많이하고 선교사들이 많이 도와준건 사실이지만
그 본질은 해방이후로 자주적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아니였던가요..
예배시간때 이 지긋지긋한 설교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짐작이 안간다.
어렸을때는 아는게 없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커서 보니까 목사님들이 말하던 이야기들이 실제 사실과는 너무 다르거나 왜곡된게 많았음.
심지어 세월호 참사나 5.18 같은 사회이슈들엔 진보적인 목사님이라
시기되면 추모예배도 하고 관련집회가서 연설도 하던 진보적인 목사였는데 위의 논리들은 한끝도 틀림없이 고집하더라..
신학대학은 나옴?
요새 개신교 목사님들은 신학대학찍고 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