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이 700만인데
150만 밖에 안되서 망함
2편도 똑같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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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력_노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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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말고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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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승부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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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리 드라마로 만드는게 더 나았을거 같더랔ㅋㅋㅋㅋ 영화용으로 쓸 시니리오가 아님ㅋㅋㅋㅋㅋ
2편 편집할 때 진짜 죽고 싶었을 듯
이미 1, 2편을 동시에 촬영해서 2편 편집할땐 폭망할거 다 알고 눈물 흘리며 편집했겠지
소지섭이 출연했었는 데.... 외계인 껍데기로 존재감 1도 없이 바로 퇴장 당하는;;;;;
OTT로 나름 괜찮게 벌었다니 어쩄다니 하는 소리는 들은거 같은데 맞나
후훗 둘다 극장에서 봤지
1편 보고 든 생각은 하나밖에 없다 김우빈을 이렇게 조질 수도 있구나...
2편 편집할 때 진짜 죽고 싶었을 듯
루리웹-0813029974
이미 1, 2편을 동시에 촬영해서 2편 편집할땐 폭망할거 다 알고 눈물 흘리며 편집했겠지
2편은 소리가 이상하더라
차리리 드라마로 만드는게 더 나았을거 같더랔ㅋㅋㅋㅋ 영화용으로 쓸 시니리오가 아님ㅋㅋㅋㅋㅋ
후훗 둘다 극장에서 봤지
이 두 편의 영화가 널 만족시켜줬니?
한국SF영화계에 조금이라도 기여가 됐길 바래
헉 나둔데
네가 만족했다면, 그걸로 오케이지.
OTT로 나름 괜찮게 벌었다니 어쩄다니 하는 소리는 들은거 같은데 맞나
ㄴㄴ개소리임
애초에 제작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OTT로 커버될 만한 게 아님 ㅋㅋㅋ
두개 합해서 제작비 700억인데, ott 팔이 같은 걸로 될 문제가 아님..
보통 굉장히 기대받는 200억대 영화일 경우 해외 선판매 + 추후 ott판매등을 염두해둘때, 극장개봉으로 반정도 뽑으면, 본전치기는 할 수 있다인데, 이건 뭐 기대빨로 해외판매할때 1,2 패키지로 묶어 팔아서 어느정도 회수했다고 해도, 절대로 무리인 수치지.. OTT에서 비싸게 사줬다고 해도 도저히 무리지.
소지섭이 출연했었는 데.... 외계인 껍데기로 존재감 1도 없이 바로 퇴장 당하는;;;;;
그러게 사실상 특별출연인데 주연인거처럼 포스터도 낚시질을 했네
1편 보고 든 생각은 하나밖에 없다 김우빈을 이렇게 조질 수도 있구나...
솔직히 김우빈이 대단한 배우는 아님. 나머지 캐스팅이 아까움
김우빈은 택시기사도 줫망해서 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김우빈 이미자가 딱히 대박을 친 느낌이 없어서 오히려 이번에도 망했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라
2편 언제나왔데
1부 망했는데 2부는 정해진 운명이지
과거든 현재든 둘 중 하나를 배경 설명으로 던지고 본편 진행했어야 한다 생각함. 과거 파트와 현대 파트가 분명 이어짐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따로 놀고 있으니
최동훈 감독도 뭔가 시대 잘 못타는거 같아슬슬 마녀 감독처럼..
전우치 자가복제+허접한sf의 환장의 시너지
으어아으아오우어
실패한적 없는 양반이 드디어 실패작이 나왔는데 그게 재앙급일줄은 아무도 몰랐지
으어아으아오우어
타격 준걸로 따지면 이게 최고급으로 타격준거 맞을.. 기본 제작비+ 홍보비가 여타 cj영화대비로 훨씬 많이 들어가서 극장에서 저정도 본걸로는 답이 없음. 1편이 360억이니까.
뭔가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처럼 해보고 싶었나본데.... 쉽지 않지
2편 개봉할때 바이럴 돌린게 존나 웃김 얘넨 ㅋㅋㅋ
ㄹㅇ 2편은 봐줄만하다고 여기 루리웹에 바이럴 존1나 돌리더라 진짜... 응 그래도 절대 안봐
OTT에서 봤는데 뭔가 덕후감성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동떨어진.... 뭔가 뭔가임
배경 설정이 너무 대충이고 주연들이 캐릭터를 자기캐릭터가 뭔지 고민만 엄청 하다가 결론을 못낸 느낌 90년대 쥬라기공원보다 못한 cg 조연들은 정말 잘했고 극의 템포는 좋았다
극의 템포 좋았다는 평은 님 댓글로 첨본듯. 대부분은 일단 편집부터 난잡하다 라는 평인데.
인터넷에서 억까 당한탓에 폭망한거지 ott로 보니까 볼만 했다는 옹호도 은근 많았는데 난 그 말 믿고 봤더니 도저히 볼만하지 않아서 이해가 잘안갔던... 내가 좋아했던 최동훈 감독 특유의 느낌이 죄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더라고
반대로 얘기하면 만오천원 볼 가치 없는 영화는 맞다는거잖아
억까는 개뿔 개 쓰레기였음
스토리가 좋다고 그렇게 스토리 기밀 유지 했다면서요.ㅋ
생각이 있었으면 2편 개봉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게 더 손해를 냈을걸
그럴순 없었을 거임.. 울나라도 요새 해외판매 먼저 때리고 시작하는데, 1-2편을 동시에 계약했을 거라.
2부 손익 분기점 800만명 소리 듣고 그저 불쌍하다는 생각만. ㅋㅋㅋㅋㅋㅋ 143만명 본 것도 대단했다.
유병재인가 무뭔그 처럼 망했네 굳
이야기 하는 것 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는 아닌데 최동훈 감독 스타일이 매우 열화된데다 스토리든 전개든 인물이든 매력이 별로 없었다..
뭐 동훈이형 이전 커리어가 워낙 짱짱해서 저거 하나로 끈 기진 않을 듯
글쎄 본전치기 했으면 다시 러브콜이 들어오지만 이연타로 대적자라서 쉽게 메가폰 잡을 수 있을지 의문
그러기엔 너무 넴드라 아마 자기 장기 살리면 한 번은 더 줄거 같음. 1, 2를 한 번에 만든게 오히려 이경우는 독이었으니 류승완 마냥 담 작에서 재기하길 바라는 수 밖에
최동훈 이름빨 생각하면 그럴정도는 아님.. 문제는 이거 말고도 cj가 연속으로 영화를 계속 죽 쓰면서 투자를 확줄였다는 거지. 최동훈이 주로 cj에서 제작한 걸로 아는데, 다른쪽에서 제작할지도 모를 뿐.
둘 중에 하나만 했었어야지.. 짜장면에 왜 짬뽕국물을 붓는데?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존나 재미없던데...보는 내내 뭔소린가 싶었고
대차게 한번 말아먹었으니 다음작은 갓작 나오나?
둘 다 극장에서 봤는데 개인 취향으로 재밌게 봤지만 남에게 추천은 못할 영화였네요. 1부는 그동안 상상만 했던 국내를 배경으로 제법 큰 규모로 우주선이 도시를 부수는 걸 보여줘서 만족스러웠고 또 도사 부부가 친 개그는 웃겨서 좋았지만 동시에 유치하다고 할지 뻔하다고 할지 빈약한 외계인 대결 액션 등 아쉬움이 있지만 1부 마무리에 뿌린 떡밥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본 2부는 감독이 1부 흥행 실패에 절치부심하여 호불호 갈린 1부의 편집을 의식해서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거듭 고민하여 편집했고 어떻게든 1부를 안 본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2부 시작에 간단 1부 요약 및 호평받은 개그도 적절히 넣고 2부에 풀리는 떡밥과 반전도 괜찮았으나 정작 2부는 1부보다 클라이막스 액션이 빈약한게 아쉽더군요.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볼 수 있는 영화의 완성도와 편집은 2부에서 개선해도 결국은 재촬영으로 갈아엎는 것이 없었기에 흥행 실패를 뒤집기가 불가능한 것과 작품 자체의 대중적인 인기 확보를 1부에서 실패한 이상 2부를 통한 반전은 불가능했으니 국내 배경으로 현대와 과거 시간을 아우르는 SF영화 도전은 박수를 치고 싶으나 그동안 잘나가던 최동훈 감독의 커리어가 이 영화로 박살난 건 여러모로 씁쓸했습니다.
다른 것 보다 SF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떨어짐 비슷하게 유치한 승리호가 호평받는 이유는 SF적으로 덕후가 만들었구나 싶을 정도의 물건이어서였는데
ai목소리에 사투리 억양 들어가는 것부터 머리아파짐
깜빡한 부분인데 1부의 ai 로봇이 확실히 1부에서 너무 거슬려서 재미와 몰입을 떨어트린 문제점 역시 SF장르의 이해도가 떨어진 것과 맞물려서 발생한 문제점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감독이 2부 편집에서 1부에서 나온 단점들의 지적을 수용해서 2부에서는 ai 로봇 비중이 대폭 줄어든 것도 2부가 볼만하게 완성도가 올라간 부분중 하나라고 느껴지네요.
드라마로 만들어서 길게 가던가 시대 배경을 옛날이나 현대 둘중 1개만 해야 됐어
그리고 원조 외계인 등장으로 개같이 비교당할예정
sf에 코믹을 섞은게 너무 큰 패착인거 같음..
?? 가오갤 처럼 코믹도 원래 많이 섞는데..
??? 백투더 퓨처같은게 있는데요?
난 1편이 너무 좋았는데 망해버리는 바람에 2편이 대층 나온게 너무 슬펐음.
애초 1,2 한번에 찍은거라, 대충은 아닐거임.. 감독이 편집 방향을 바꾼게 문제지.
보통 1부 실패하면 2부 시나리오 있어도 절대 안 찍는 이유를 알 거 같더라 애초에 1,2부 같이 찍었다는데 그럴려면 1부를 반드시 성공시켰어야 했음
1부를 과거와 현대를 왔다리 갔다리 러닝 타임 낭비 덜 하고 과거를 쭉 이어갔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