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뜻 : "죽음을 잠구다."
-영어에서 록/락이라고 부르는 단어는 Rock와 Lock인데 Rock는 바위 및 암석을 뜻하고 lock는 잠구다, 자물쇠를 뜻한다.
작중 플레이어들이 전투를 벌이는 작중 세계 미국의 뉴 욕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그것도 뉴 욕 센트럴 파크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다루고 있다.
2. 세계관 : 데드락
데드락은 팀포 2처럼 현실과 달리 여러 이상현상이라든가 외계인.죽은 자가 되살아나는 일들이 있었던 세계다.
단지 그러한 일들은 모두 암암리에 은폐되어 아무도 몰랐는데 데드락의 영웅인 워든의 경우도 그러한 일들을 루머나 전설로 치부했을정도다.
작중 데드락에는 이러한 일들을 처리하고 괴물을 때려잡는 백소어 소사이어티가 존재했고 이들을 중심으로 은폐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50년 전 first maelstorm라는 사건이 발생하게되는데 이 사건을 기점으로 지구에 온갖 오컬트 현상 죽은자가 되살아나고 가고일 석상 살아움직이고 누구는 불사의 존재가 되고, 외계인들이 넘어오고, 악마까지 지구로 넘어오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원문에는 plain라고 언급해서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린 대형사건이라고 보면될 듯
이 사건을 기점으로 전세계가 잠시 개판에 들어가게됨
근데 재밌는 건 인류는 이것들을 이용해서 나름의 성장 및 발전하게됨
대표적으로 데드락 세계관에선 비행기 따위가 없음
공식 디코에서 언급된 설정에 따르면 바람정령을 이용(착취)해서 동력으로 굴리는 비행정이 상용화된 세계관이라고 함
어찌되었든 이 게이트가 처음으로 열린 곳이 푸에르토리코인데 현실에서 미국의 속령에 불과한 곳이지만 작중에선 다른 차원을 연결하는 게이트가 열린 곳이라서 그런지 미국에 편입되어 51번째의 주가 되었다고 함 그후 데드락 세계의 미국은 푸에르토리코에 열린 차원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갔는데 그곳이 익시아(Ixia)라고 불리는 곳인데 데드락 세계의 미국은 익시아에서 정복 전쟁을 벌이고 있고 미국이 점령한 익시아 지역을 남부 익시아라는 이름으로 52번째 주로 편입시켰다고 함
그래서 데드락의 영웅 인페르누스가 이 익시아 지역 출신임
어찌되었든 암암리에 은폐되었던 이상현상들이 50년 전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까발리지면서 데드락의 현 모습이 완성됨
워든의 경우 그런 걸 전설이나 루머로 치부했다가 게이트 열린거 보고 "아! 조상들의 말이 사실이었구나!"하고 각성했다는 정보도 있음
3. 게임의 목표 "패트론"은 누구인가.
대충 위 사진의 친구인데 패트론으로 번역되기 전에는 후원자라고 불렀음 다만 비스푸스 스토리 번역에는 후원자라고 불리는 걸 보아, 패트론/후원자 둘다 공식 번역일 수 도 있음 암튼 패트론은 아주 미스테리한 존재들임 작중 언급이나 여러 정보글에 따르면 작중 세계에서 최근에 나타난 미스테리한 존재라고 함
게임의 목표는 모든 구조물을 박살내고 아군 패트론의 힘을 키워주고 그 힘으로 상대 패트론을 박살내는 형태인데
게임 시작할때 각 영웅마다 패트론이 뭔가를 약속하는 듯한 대사도 하고 시작할때 자길 해방시켜달라는 대사도 침
패트론은 게임 속에서 아나운서로써 그 역활을 충실하는데 적 구조물을 부술때마다 패트론이 소환되는 의식이 진행되어 힘이 돌아오는 듯
이 패트론은 약간 초자연적인 존재로써 취급되고, 실제로 데드락의 각영웅들은 패트론에게 무언가를 약속받고, 전투가 끝나면 패트론의 힘으로 각자 저마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데드락의 전투가 벌어지는 것
4. 각 캐릭별 참전 사유
에이브람스 (사유 : 마도서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의도치 않게 휘말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ㄴ에이브람스 형사는 작중 뉴 욕의 형사로 유능해서 범죄자를 줘패고 다니던 사람이었다고 함
어느날 에이브람스 형사가 퇴근하기 전 사무실 책상에 왠 이상한 마도서가 올려져 있었고 옆엔 "절대 그들에게 빼앗기지 마."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음 그 이후 에이브람 형사 집에 누가 쳐 들어오고, 운전하던 차가 불에 타서 작살나고, 사무실이 개판되는등 개고생을 함
결국 이 마도서를 파헤치기 위해서 조사를 시작하다가 패트론에 의해 데드락에 휘말리는 것으로 보임
여러므로 에이브람스는 아이비와 함께 데드락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보임
비밥 (사유 : 약값 벌려고)
ㄴ비밥의 경우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와 함께 살아갔지만 어느날 창조주는 병에 걸려 아팠는데 창조주의 이름은 셸리라고 함
비밥은 결국 창조주를 치료하고자 약값을 벌려고 하는데 패트론에게 약값을 버는 조건으로 데드락에 참여한 듯
ㄴ참고로 비밥은 고철 쓰레게 폐기장의 재료들로 만든 로봇임
다이나모 (사유 : 자신의 몸에 발생한 현상에 대해 알아내고, 죽기 전에 고칠 방법 찾기)
ㄴ다이나모 교수는 컬럼비아 대학의 종신 교수인데 과거 뉴 욕 센트럴 파크에 게이트가 열린 적이 있었음
그때 다이나모 교수는 학구열에 만졌다가 몸이 개박살나고, 대가리가 초신성인인 현 모습으로 변하게됨
다행히 과학과 공학의 힘으로 몸을 가두고 로봇으로 움직여 살아가는 초자연적 존재가 되어버렸지만
알다시피 초신성은 말 그대로 폭발임 우주는 시간이 빠르게 흐르지만 우리 눈엔 느리게감
즉 언젠간 다이나모 교수는 초신성 사라지는 순간 뒤X다는 소리
스토리에는 죽어가는 별이라고 언급될 정도로 여유로운 상황도 아님
다이나모 교수는 패트론에게 죽기 전 자신의 몸에 벌어진 현상을 알아내고, 몸을 고칠 방법에 대해 물어보는 것
그레이 탈론 (사유 : 살해된 아들과 며느리, 손자의 복수와 범인 찾기)
ㄴ그레이 탈론 씨는 작중 백소어 소사이어티의 일원이었음 그만큼 베테랑이었던듯
40년의 활동 끝에 은퇴하여 결혼하고 아들과 손자 보며 살아가던 어느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집은 홀라당 불탔고, 집에 있던 아들,며느리,손자는 다 죽은 체로 발견됨 경찰은 실수로 불난 거로가 봤지만
여기서 이스터에그가 그레이 탈론의 아들 며느리는 익시아 출신의 익시아인인데 이들은 불을 장난감 다루듯이 잘 다루는 종족임
근데 불타 죽었다고? 상식적으로 더 말이 안돼는 상황 결국 그레이 탈론 씨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찾고자 활을 들고 데드락에 참가하게됨
헤이즈 (사유 : 윗선의 지시로 추정)
ㄴ이 캐릭터는 이터널 리턴의 알렉스과 비슷한데 윗선의 지시로 참가하게된 케이스임
설정에 따르면 헤이즈는 OSIC라고 오컬트 전담 정보기관 그중에서 악명 높은 샌드맨 부서 출신
OSIC는 이능력자나 악마.외계인.이상현상이 미국을 위협한다 싶으면 암살이나 처리해버려 평화를 지키는 정보기관
헤이즈는 이 조직에서 유능한 인물이었던 듯 따라서 헤이즈는 윗선의 지시로 데드락에 참가하게된 걸로 보이는데
단.게임 시작할때 패트론이 헤이즈에게 "조직에게 장기말로 이용당하지만 말고, 너만의 목표를 이루도록 내가 도와주겠다"라고 대사를 침
헤이즈 역시 본인만의 목표가 있는 듯 하는데 추가적인 스토리가 풀려야 알듯
인페르누스 (사유 : 나름의 목표는 있는 걸로 보임)
ㄴ남부 익시아 출신의 인물은 인페르누스는 어린 시절 익시아에서 지냈다가 뉴욕으로 건너갔다고 함
인페르누스는 익시아인 치고는 불을 특출나게 잘 다룸 그래서 어린 시절 온갖 사고를 터트리고 다녔고 험난한 뒷골목 생활도 함
그러다가 지금은 정신 차리고, 철들어서 술집을 운영하는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함
인페르누스의 참가 계기는 없는데 다만 패트론이 게임 시작할때
"자신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라고 하는 걸로 보어 개인적인 목표로 참여한 듯
아이비 (사유 : 불명)
ㄴ아이비는 놀랍게도 가고일임 정확히는 가고일 석상이 50년 전 사건으로 살아움직이게 된 케이스
처음으로 살아움직일때 누군가 위협 받는 듯한 소리를 듣고 날아가 괴한을 쫒아냈는데 구해준 그 사람이 아로요였음
아로요는 남매인데 암튼 그때 구해준 직후 아로요는 구해준 가고일에게 아이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 살게됨
아로요 가족들과 지내면서 아이비는 그때의 괴한이 뉴 욕 스페인 이민자 할렘가를 주름 잡던 멘도자 신디케이트라는 갱단이라느 사실을 알게됨
그래서 아이비는 18년간 멘도자를 박살내고 다님 멘도자를 개박살낸 아이비는 할게 없으니깐 모험하려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서 나온듯
참가 계기 역시 불투명한데 다른 정보글에선 몰?루라고 적힘
켈빈 (사유 : 탐험대의 전멸 사유 확인과 자신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확인)
ㄴ켈빈은 유능한 과학자이자 모험가였고 북극에 8번째 게이트가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탐정대를 꾸려 탐사를 떠나게됨
근데 탐험대가 전멸하고 켈빈도 뒤X걸로 보임 그러나 켈빈이 다시 눈을 뜰땐 아기 공룡 둘리마냥 얼음에 갇힌 체로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상태로 내려가다가 지나가던 한 트롤 어선에게 구조됨 근데 신기한 건 눈을 뜰땐 심장이 안뛰고 피도 없는데 살아있고, 냉기를 잘 다루는 능력을 얻게됨
켈빈은 패트론의 힘을 통해 탐험대가 왜 전멸했는지와 자신의 몸에 일어난 현상에 대해 물어보고자 데드락에 참가한 듯
레이디 가이스트 (사유 : 진정한 젋음을 얻고, 계약을 파기하는 것)
ㄴ본명은 잔느 가이스트로 원래 늙은이 이었음 과거 잘나가는 셀럽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늙으면서 할매가 되었는데
잔느는 젋고 싶다는 욕망을 가졌던 걸로 보이는데 한 악마 이를 감지하고 나타나 젋음을 이루어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음
이 계약은 가이스트의 젋음을 위해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되는 심플한 계약임
가이스트는 초기 계약 당시 악마에게 휘둘리지않고 능력을 다루고자 했고 사람을 꼬드겨 혹은 납치 및 몰래 살해하여 젋음을 보장받고 있음
근데 점점 악마의 힘은 강해지고 있고, 가이스트 역시 점점 피폐해지는 중 그래서 가이스트는 패트론에게 진정한 젋음을 얻고 악마와 맺은 계약을 완벽하게 파기하는 걸 목적으로 참가한 듯...악마의 이름은 오스키퍼라고 함
맥기니스 (사유 : 불명)
ㄴ어릴때부터 우수한 공돌이 가족 생일파티로 뭔가 만들어 줄 정도로 우수함 옆동네 엔지니어가 보면 박수칠 인재임
현재 페어팩스 인더스트리 소속 R&D 부장으로써 지내고 있음 다만 연구소에 짱박혀서 연구하는 것보다 돌아다니는 걸 선호한다고 함
맥기니스의 경우도 참가 사유 역시 불명인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는 점때문에 패트론의 데드락에 참가한 거 아닌가 싶음
모 앤 크릴 (사유 : 얘도 불명)
ㄴ뉴 욕에는 불법적인 상업을 촉진하는 지하도가 존재함 이 지하도는 터널 랫이라는 조직이 관리하는데
모 앤 크릴은 그 조직원임 대부분의 경우 지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넘어가지만 지하도에서 싸울려고 하면
모 앤 크릴이 직접 찾아가 싸우는 친구들을 허리 접어버리고 벌집 피자로 만들어버림
즉.공평하게 지하도 이용하고 싸움은 각자의 영역이나 지상으로 가라는 소리
패러독스 (사유 : 명성)
ㄴ도둑 길드의 유명한 네임드
정체가 가려진 베일 쌓인 여성이고, 단일 인물인지 여러명이 슈트를 입고 하는건지도 불명
스토리에 따르면 여러 명이 패러독스라는 이름을 쓰고, 슈트를 입고 활동하는 걸로 묘사됨
목표가 최고의 대도둑이 되는 걸을 목적인데 즉.게임상 우리가 플레이하는 패러독스는 사실 다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있음
포켓 (사유 : 기업 승계와 암살 배후.자아 실현)
ㄴ본명은 아린 페어펙스
원래라면 뒤X뻔한 자임, 본래 페어펙스 인더스트리의 장남으로써 후계자였는데
18살때 암살 기도 당해서 죽을뻔 했고 이후 이름을 포켓으로 숨겨 5년간 숨어 살게됨
현재는 포켓으로써 기업을 승계받을려고 고군분투 또한 인게임 대사를 통해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듯
세븐 (사유 : 살육이 좋아 혹은 자신을 이꼬라지로 만든 놈 조X기)
ㄴ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작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범죄자임
근데 어느날 처형되기 직전 구속구가 풀리면서 관람하던 사람.처형자.경관 모두 전기로 통구이 만들고 죽여놓고 유유히 런함
그러다가 스토리에 따르면 뉴 욕으로 향하기 시작했다고 함
죽이는게 좋아서 패트론의 데드락에 참여한 것일 수도 있지만 패트론의 대사에는 자신을 이따위로 만든 놈 죽이겠다는 목적도 보임
시브/쉬브 (사유 : 불명)
ㄴ그레이 탈론과 같이 백소어 소사이어티 일원이었음
원래 범죄자였는데 모종의 사유로 개과천선하고 백소어에 들어간듯
의외로 개망나니였던 자신을 사람 만들어준 백소어에 감사함을 느끼지만 정작 백소어는 시브의 출신때문에 아니꼽게 보는중
특별한 점은 그레이 탈론 현역 시절 그를 써라이언이라고 극존칭을 써서 부르는데 그레이 탈론이 백소어의 창립자이라서 그런듯
빈딕타 (사유 : 복수)
ㄴ과거 마녀라고 마녀사냥 당해 재판되어 죽은 이
50년 전 사건으로 지옥에 있었던 빈딕타가 그대로 이승으로 돌아와 부활하게됨
부활되서 기분 좋은데 자기를 마녀사냥했던 단체가 아직도 떳떳하게 똑같은 짓을 하며 활동하네
그거 보고 빈딕타는 빡침을 느껴서 그 단체를 박살내고자 하는 복수심으로 패트론의 데드락 참전
비스푸스 (사유 : 패트론 도와주세요!)
슬라임도 아니고 그냥 초능력 가진 말미잘임
원래 바닷속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 바닷 속에 게이트가 있었음 공식 스토리에선 버뮤다라고 언급함
그 게이트에서 네스호 괴물이나 여러 친구들이 지구로 오게됨 근데 최근 점점 급이 다른 상도X이 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초능력 말미잘 비스푸스는 지상으로 올라와 점액질 몸을 이끌고 패트론과 조우한 뒤
패트론의 힘으로 바닷속 세계를 지키자는 목적으로 데드락 참전
워든 (사유 : 패트론 힘으로 패트론 조X기)
원래 군인이었지만 50년 전 사건 이전 암암리에 은폐된 진실을 알던 연금술사 가문의 일원임
그러나 워든은 그 것들을 루머나 전설로 치부했는데 50년 전 사건과 뉴 욕 센트럴파크에 게이트 열린 거 보고 아하! 하고 각성했다고 함
그후 워든은 외계인이든 이상현상이든 악마든 뭐든 다 꺼져 다 쫒아내 인류제국 황제가 보곤 박수칠 사상으로 패트론에게 접근
목적은 당연히 패트론의 힘으로 패트론을 X 먹일려고 다만 패트론 본인도 워든의 목적을 알고 있어 게임시작할때 돌려서 대사침
레이스 (사유 : 돈과 권력)
심플한 사유로 뉴 욕 뒷세계에서 주름 잡는 마피아의 일원
역시 돈과 권력이라는 목적으로 데드락 참여 참고로 주사업은 도박
야마토 (사유 : 배신자에게 복수, 조직 재건)
일본인인데 원래 일본에서 나름 네임드 있던 야쿠자 조직의 조직원이었음 오빠 역시 조직원중 네임드
미국, 뉴 욕으로 야쿠자 확장할려고 오빠가 비행정 타고 미국가기로 하고 야마토가 일본 조직 담당
근데 그 사이에 진짜로 오빠가 배신자에게 당해서 미국(저승)으로 가버렸고 야마토는 겨우 충성파를 통해 겨우 뉴 욕으로 도망쳐 살아남음
이후 뉴 욕에서 오빠의 이림은 야마도를 이어받아 활동을 재개하고, 패트론에게 접근하여 배신자에 대한 복수와 조직을 재건하는 걸 목적으로
데드락에 참여한 걸로 보임
여담으로 야마도의 스토리는 일본어로 되어있음 공식임
래쉬요? 대충 나오지 않나? 네임드 쓰레기임
-끝-
제목 드립이라니...드립인거 맞죠....?
ㅇㅇ
야마토 여자였구나...ㅋㅋㅋ
이런 설정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