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담) 턴에이와 비교해서 G레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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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의 한참 뒤라는 느낌으로서

턴에이보다 뒤를 의도했다는 부분서는 솔직히.. 그다지 성공적이란 느낌은 못주는군

턴에이선 정말로 우주세기는 전설속의 잊혀진 기록 수준의 연결점이 한참 전에 끊어진 느낌이라면

G레코는 지나치게 우주세기를 의식해서 용어같은것도 살아있는데 가깝게 느껴질수밖에..

동시에 그것은 G레코는 우주세기의 부정이 아닌 우주세기 이후로서 우주세기서 말하려던것을

이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하는 의도의 반영같단 생각도 드네

물론 설정이나 진영들도 그렇고 턴에이 사건 이후에 리길드 센츄리가 시작되었다는 늬앙스가 강한 부분도 많고

그렇게 이어진다 해도 이상할게 하나도 없긴 한데..

아 참고로 시라노5는 루나2였다고 하네

[뭐 임마?]

반다이 공식은 턴에이가 마지막임

토옹도 자기는 G레코가 더 뒤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지만

공식은 반다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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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말해 큰 의미는 없는 이야기긴 하지만
사실상 별개의 평행우주에 가까운 개념이라 봐야지
소렐 가문과 레이헌틴 가문은 비슷한 느낌이고

설정면에선 토와상가가 턴에이의 디아나카운터 후신의 세력이라 봐도 이상할건 없음
그 사건 이후 지구와 달이 이어지고 흑역사의 유산을 통해 교훈을 얻어 그리 되었다 해도 그러느니 싶을 정도

[뭐 임마?]

근데 너무 많은게 남아있고 발전해서 턴에이 뒤라고

보기도 애매한게 사실임ㅋㅋㅋㅋㅋㅋㅋ

월광접도 마이너카피 같은 느낌이짆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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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턴에이로부터 500년이나 지났는데 턴에이시대 관련 기록은 하나도 없이
우주세기 기록만 남은 판이면 그야 이상하긴 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