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indigo.co.kr/archives/56229
여기엔 이렇게 나오네.
이를 위반할 경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편의증진법)에 따라 불법주차 시, 구체적으로 ▲주차표지위조 등 200만원 이하, ▲주차방해행위 50만원 이하, ▲불법주차 10만원 이하 등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우리나라는 장애인 한명에 사용되는 세금이나 기업의 지출이 너무 많음
경제 발전을 위한 저지도 너무 많고 장애인 이라는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뻑하면 들누워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로 ......
누구난 장애인 이 될수 있고 힘들수있다는 건 다 아는 데 너무 심함 장애인 협회등 등 등 너무 심해도 너무 심함 지들 요구 안들어 주면 그냥 누워 지랄 하니 답이 없음 무조건 지들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가능 하면 예기가 안통함
진짜 우리나라에서 휠체어탄 장애인이 돌아다니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애를 낳아보면 알 수 있음. 그나마 유모차는 애를 안고 접을 수나 있지. 장애인들은 그것도 안됨. 갈 수 없는 턱이 얼마나 많고 동선이 끊기는 곳이 너무 많음. 시각장애인 보도블록 밟으면서 걸어다녀 보셈.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거나 갑자기 끊기는 곳이 부지기수임. 그렇게라도 안 드러누우면 알아서 정비해줄 것 같음? 드뤄누워도 안해줌.
차를 많이 보는 일을 하는데 한번씩 앞에 보면 장애인 스티커는 있는데 번호를 교묘하게 가려둔 차량이 있음. 이런경우 열에 아홉은 장애인 아닌데 어디서 스티커 구해서 붙여둔 거고 실제로 단속 대상이다. 일하다가 신고를 할 순 없는 노릇이고, 혹시나 장애인 주차구역에 이런 차를 본다면 신고해주면 차주는 아주 좋아할것임.
덧붙이자면 그때 강아지 들고 내릴때 어떤 아주머니는 치매 할머니 휠체어 태워서 내려놓으시고 멀리주차하고 오더라
그동안에 두 년놈들은 강아지델고 사람 휠체어 끌고오는거 봤으면서도 엘베타고 쳐 올라가고
그아주머니한테 누굴 위한 장매인주차일까요 그러니까 아주머니는 그냥 허탈하게 웃으시더라
다른곳에서도 저런 품위가 있는곳이기를,,
놀랍게도 이딴 새끼들이 있다...
장애인도 아닌데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ㅁㅊㄴ들이 있다고?ㄷㄷㄷ
장애인 스티커 위조해서 붙이는새끼들도 있는 판인걸 위반은 흔함 보일때마다 1분만 소모하면 신고 가능하니 신고하자 앱으로 됨
저런데가 명품 아파트이지
이거 5만원이 아닌 50만원짜리 ㅋㅋㅋㅋ
비워놓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그걸 고마워 하는 사람 완벽하군
다른곳에서도 저런 품위가 있는곳이기를,,
저런데가 명품 아파트이지
장애인도 아닌데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ㅁㅊㄴ들이 있다고?ㄷㄷㄷ
씨진핑
장애인 스티커 위조해서 붙이는새끼들도 있는 판인걸 위반은 흔함 보일때마다 1분만 소모하면 신고 가능하니 신고하자 앱으로 됨
생각보다 정신장애가 많음 더구나 본인이 장애가 있는줄 모르고 목소리랑 고집만 세지
한대당 상품권 1장씩 가즈아ㅏㅏㅏ
장애인증위조(공문서위조)까지 해가면서 쓰거도 흔하고 태우지도않을 요양원에 있는 가족 명의 차 끌고다니는 거는 양반수준임
개중에는 장애인주차장 앞에 대서 주차 못하게 막아두고 주차위반 아니라고 ㅈㄹ하는 족속들도 잇음 참고로 이쪽이 벌금 더 씨게 물음
생각보다 흔함. 심지어 담당 공무원이 거기다 주차하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ㅋㅋ
난 한번도 못봄 우리 아파트도 장애인 주차 구역은 새벽 4시에도 널려 있음 요즘은 주차 하면 다 신고하는데 누가?
씨진핑
놀랍게도 이딴 새끼들이 있다...
그런짤 보면 어떤년놈들인지 대충 사이즈가 나옴ㅋㅋㄱ 차종 비슷무리함ㅋㅋㅋ
참고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위반 확인시 벌금(인가 과태료?) 10만원, 짤처럼 세울 시 50만원으로 알고있음.
디스펜테리아
이거 5만원이 아닌 50만원짜리 ㅋㅋㅋㅋ
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한 비 장애인 차량은 5만원밖에 안함? 더 올려야하지않나;
나는 5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음
https://theindigo.co.kr/archives/56229 여기엔 이렇게 나오네. 이를 위반할 경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편의증진법)에 따라 불법주차 시, 구체적으로 ▲주차표지위조 등 200만원 이하, ▲주차방해행위 50만원 이하, ▲불법주차 10만원 이하 등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https://www.haeundae.go.kr/board/view.do?boardId=BBS_0000316&menuCd=&startPage=1&dataSid=3066391 이게 더 보기 쉽겠다.
저기 주차장 항상 빈 곳 많은데 저 지랄한게 어메이징
10만원 낼 걸 굳이 50만원 내려는 이 시대의 참 납세인들
중립을 밀어서 장애인 주차 못하게 만들어서 50 신고도 있음..
아파트분들이 품격 있는분들인듯 좋은 동네 사시는군요
아파트 옆 주차장이라 아파트 주민들은 아닐거임 저기 아파트 내 주차장은 공간 넉넉할걸
비워놓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그걸 고마워 하는 사람 완벽하군
모두가 품위있는 아파트의 완성이었다.
편지에 스스로가 장애인이라는 말이 없군..
오...오오
우리나라는 장애인 한명에 사용되는 세금이나 기업의 지출이 너무 많음 경제 발전을 위한 저지도 너무 많고 장애인 이라는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뻑하면 들누워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로 ...... 누구난 장애인 이 될수 있고 힘들수있다는 건 다 아는 데 너무 심함 장애인 협회등 등 등 너무 심해도 너무 심함 지들 요구 안들어 주면 그냥 누워 지랄 하니 답이 없음 무조건 지들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가능 하면 예기가 안통함
그건 일부장애인 이라고 생각하면됨..일반인도 장애인보다 더한사람도 있는것처럼 원하는대로 안되면 누워지랄하는건 주민센터가도 잘볼수있음...
진짜 커뮤에서 사회를 배우면 이렇게 되는거구만
집에서 인터넷으로 커뮤만 보고 있지 말고 최소한 구글링 정도라도 해보자 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다. 당장 휠체어에 앉아서 문 열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녀봐라. 맘놓고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몇군데나 되는가.
어휴~ 한숨이 절로 나오네 장애인보다 인터넷 정신병자들로 인한 사회비용이 더 비싸고 악영향도 더 크다
진짜 우리나라에서 휠체어탄 장애인이 돌아다니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애를 낳아보면 알 수 있음. 그나마 유모차는 애를 안고 접을 수나 있지. 장애인들은 그것도 안됨. 갈 수 없는 턱이 얼마나 많고 동선이 끊기는 곳이 너무 많음. 시각장애인 보도블록 밟으면서 걸어다녀 보셈.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거나 갑자기 끊기는 곳이 부지기수임. 그렇게라도 안 드러누우면 알아서 정비해줄 것 같음? 드뤄누워도 안해줌.
차를 많이 보는 일을 하는데 한번씩 앞에 보면 장애인 스티커는 있는데 번호를 교묘하게 가려둔 차량이 있음. 이런경우 열에 아홉은 장애인 아닌데 어디서 스티커 구해서 붙여둔 거고 실제로 단속 대상이다. 일하다가 신고를 할 순 없는 노릇이고, 혹시나 장애인 주차구역에 이런 차를 본다면 신고해주면 차주는 아주 좋아할것임.
실질 장애인이 운전하는거나 차에 장애인이 동승한게 아니면 그 스티커로 혜택보는거 자체가 불법입니다. 스티커 붙이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하면서 장애인이 없거나 아닌경우 무조건 신고하세요
난 이것보다 인도쪽에 후진주차해놔서 지나가다 어쩔때 배기가스 확 무릎에 와닿으면 진짜 개쌍욕하고 그러다 시비붙고 그랬음...;;;; 나도 뭐 잘한게 없긴 한데, 그래도 그거 주차 하는거 별거 아닌데 사람들이 참 배려라는걸 안해...
아파트에 외제차끌고다니는 사지멀쩡한 년놈들 있었는데 장애인 자리에서 개새ㄲ 두마리 끌어안고 내리는거 보니까 빡치더라 ㅡㅡ 몇년을 그랬는데 알고보니 누가 신고해서 벌금쳐먹고 이제 일반자리 주차하더라 ㅋㅋㅋㅋ 역시나 위조장애인증 올려놓고 주차했었네 쉬불련들ㅋㅋㅋㅋ
덧붙이자면 그때 강아지 들고 내릴때 어떤 아주머니는 치매 할머니 휠체어 태워서 내려놓으시고 멀리주차하고 오더라 그동안에 두 년놈들은 강아지델고 사람 휠체어 끌고오는거 봤으면서도 엘베타고 쳐 올라가고 그아주머니한테 누굴 위한 장매인주차일까요 그러니까 아주머니는 그냥 허탈하게 웃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