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운명 받아들일 수 없어! 진정한 영웅이라면 세상과 가족 둘 다 지켜야지!
미안하지만 님이 죽어야 남아 있는 사람들이 삼. 좀 죽어주실?
차라리 내가 희생하지 내 소중한 사람을 희생시킬 순 없어!
나도 둘 다 구한다. 이 지긋지긋한 윤회에서 벗어나겠어.
어쩔 수 없지만 이게 한 명이라도 더 살리는 길이야(시체능욕 중)
내 딸을 다시 한 번 살릴 수 있다면 후회는 없어
하나의 목숨이라도 전 우주의 운명과 가치는 동등해
자원이 유한하니 절반을 죽여서 해결한다 (다른 의견 전부 아몰라 안들려 하며 억지쓰는 중)
조까
현실에선 둘중에 하나만을 선택할 수 없는 딜레마를 창작물이라는 비현실성이란 특성을 통해 제 3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
대충 캡아 모든 '인간'이 짤.
날씨아이는 저게 정답이기도 하지 여주 안 바친다고 하루 아침에 망하지도 않는데 조까라고 총 쏴야지 암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 나를 사용한다
대충 "전기"로 작동하는 깡통을 브레이크로 쓸 예정
그러나 기차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눈 앞에 두 갈래 길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대충 캡아 모든 '인간'이 짤.
☆쇼코&키라리☆
대충 "전기"로 작동하는 깡통을 브레이크로 쓸 예정
현실에선 둘중에 하나만을 선택할 수 없는 딜레마를 창작물이라는 비현실성이란 특성을 통해 제 3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 나를 사용한다
마망거리는거보니까 유게이네
저 마망맨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유게이라는 것이 학계 공론이라는거슬 어찌 모르는가!
날씨아이는 저게 정답이기도 하지 여주 안 바친다고 하루 아침에 망하지도 않는데 조까라고 총 쏴야지 암
여주 바치고 늘 보던 꼬라지의 도쿄 vs 여주 구하고 물에 잠긴 도쿄 어떻게 뒤를 안 고름 ㅋㅋㅋ 극장에서 저거 본 순간부터 웃음이 멈추질 않더라 ㅋㅋ
마음의거울
그러나 기차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눈 앞에 두 갈래 길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트롤리를 죽임으로서 트롤리가 묶을 사람들을 구해냈구나... 그거야 말로 트롤리 딜레마
???: 조종기를 통해 사람을 희생해서 사람을 살리는 방법에서 당기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자신이 직접 사람을 레일로 밀어 죽여서 사람들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조종사의 책임과 방관자 내지는 구경꾼의 책임은 다르지 않을까
그것이 도덕에 대해서 어떤 거부감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 학자의 설문이였으니까.(끄덕)
김성모
마음대로 선로를 조작해버린 그는 철도안전법에 의거하여 감빵에 가게되었는데...
선생 : 혹시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철충남 : '혓바닥을 집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