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서 플릭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조커라는 상징으로 거듭났는가?가 1편의 내용이라 봤어서 2편 스포들 봐도 딱히 감흥이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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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마 님 글에서 '이거 주제가 아니라 퀄리티의 문제 아님...?' 한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그 생각대로 나온듯ㅋㅋㅋㅋ
사실 퀄리티 문제일거라고는 생각한게 걍 평론가들 리뷰들 어조가 하나같이 걱정된다가 아니라 엥?에 가까워서ㅋㅋ
사실 예술 한다고 뇌절한 흔한 부류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해요 바빌론하고 비슷한 부류인데 더 지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