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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자면 똥고집같은거 안부리고 손님 피드백 주는거 제대로 반영해서 고친 사장님이 참 대단하신거 같다
이름없는 백종원 그 자체 ㄷㄷ
지나가던 은거기인이 혈맥 뚫어주고 간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손님이 왔다
사실 뭐가 맛없는지 구체적으로 포인트 잡아낼 수 있는 저 사람이나, 그거 찰떡같이 이해하고 개선한 사장이나 기인이라면 기인이긴 함
이름없는 백종원 그 자체 ㄷㄷ
수제버거집에서 불고기버거가 있다는거보면 좀 예전 버거집인듯
지나가던 은거기인이 혈맥 뚫어주고 간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이게 기연이지 ㅋㅋㅋㅋ
홀연히 떠나는것 까지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손님이 왔다
음식재료의 요정이 복수를 하러가야되겠어
??? : 성격이 좋아져서(???) 옆으로 뒤엎기만 했으니 항상 감사하십시오.
그래서 이거 뭐가 문제인거야??
쟤가 담배피워서 화내는 거였던 걸로 기억되는데...
진지빨자면 똥고집같은거 안부리고 손님 피드백 주는거 제대로 반영해서 고친 사장님이 참 대단하신거 같다
사실 뭐가 맛없는지 구체적으로 포인트 잡아낼 수 있는 저 사람이나, 그거 찰떡같이 이해하고 개선한 사장이나 기인이라면 기인이긴 함
패티에 고기 냄새나는데 몰랐다니
캬라멜라이징 한 양파 쓴 햄버거면 정성이 ㄷㄷ 보통은 불고기버거에 그렇게까지는 않하는데 패티 잡내는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처음에는 맛이 얼마나 없었으면 ㅋㅋ
그런데 저건 사장님이 대단한듯
맞어 수제버거 유행할 때 진짜 버거킹 맛도 못내는데 많았음
버거계의 로우바둑이... 와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