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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조어가 되버린지라...
엄친아는 진짜 사전등록해야하는거아니냐
그런 이름의 드라마가 요즘 방송하고 있었던 기분이 드는데?
심영이도 영원을 살아가게 될 줄 몰랐지
거의 명사화 된거같은데
엄친아 잘 안 쓰긴 하는데 그래도 살아는 있지
실생활에선 잘 안보이는데 기사들(특히 연예부)에서는 연예인들 수식어로 곧잘 써먹더라
걍 신조어가 되버린지라...
심영이도 영원을 살아가게 될 줄 몰랐지
그런 이름의 드라마가 요즘 방송하고 있었던 기분이 드는데?
https://namu.wiki/w/%EC%97%84%EB%A7%88%EC%B9%9C%EA%B5%AC%EC%95%84%EB%93%A4(%EB%93%9C%EB%9D%BC%EB%A7%88) 찾아보니 지금 하고 있다
엄친아는 진짜 사전등록해야하는거아니냐
거의 명사화 된거같은데
생각보다 오래 살아남는 단어들에 뭐가 있을까 “밥먹었수산시장”?
"안녕하세종대왕"
"근첩"
안녕하새우
신박하다
"창렬"
엄마친구 아구몬
실생활에선 잘 안보이는데 기사들(특히 연예부)에서는 연예인들 수식어로 곧잘 써먹더라
엄친아 잘 안 쓰긴 하는데 그래도 살아는 있지
많이쓰는데 이젠 누구나 뜻을 알아서 설명할 필요도 없어
지금 엄청 흥행하는 드라마 타이틀임
뭐래 ㅋㅋ
Jilpoong기획 다니나보다
창렬도 10년 넘지 않았나ㅋㅋㅋㅋ
창렬은 국어사전 등록 된지도 꽤 됐지
20년쯤 됐을걸
동명의 드라마도 나왔다
근데 저 웹툰 이전에도 엄마친구아들은~ 이런소리 우리 어릴때부터 많이 듣던 소리라 꼭 워니가 만들어낸 신조어나 유행어도 아니잖아
ㅇㅇ 골방환상곡에서 엄마친구아들 이야기 한거 다들 공감해서 확 퍼진거지 신조어는 아니었죠.
있던말을 유행어로 만드거
신조어는 살아있지만 웹툰 작가로는 잘나감? 결국 이게 중요한거 아닌가 난 이 웹툰을 보지도 않아서 모름
골방환상곡 원히트 치고 그 이후로 웹툰작가로선 거의 활동 안하고 지금은 뭐 회사 운영하는거 같더라
오히려 회사쪽이 그럭저럭 잘 나가는 중이고 웹툰은 적당히 연재중인거 같더라고요
‘꺾자’(술 마시자), ‘설 푼다’(말을 많이 하다), ‘형광등’(반응 속도가 느린 사람), ‘지방방송’(옆에서 떠듦), ‘섬씽’(연애사건) 등은 수십 년도 더 지난 지금도 쓰인다.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opinion/generalnewspage/2018/02/26/20180226026003 이런 느낌인데
엄마 친구 아들은~ 으로 시작하는 말은 미래에도 계속 되므로 사라지기 어려움
제일
자 사람이였어? 골방??
경력 진짜 내려놓고 말 지켰으면
엄마 친구 아들이란 말은 유행어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엄마들이 항상 하던 소리라... 유행어 개념이 아니지
차도남도 비슷한 케이스인가?
흑역사, 신의 한수 같은 건 이제 곧 25주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