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폐선박의 쇠를 떼서 부품을 가공하거나 철로 된 물품을 생산
2.폐타이어는 가공해서 신발을 제작
3.한번 사용되는 부품들은 용접을 하든 선반에 올리든 어떻게든 해서 극한까지 써먹음
4.심하게 사고난 차들이나 불에 탄 차들도 복원해서 사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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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깐프스탄. 오늘은 가간트가 개작살이 났는데요. 큰누님 심란하죠. 왐마 귀에 몽기스패너를 걸친다니, 역시 일단 귀는 크고 봐야 합니다. 아니라고요? 저 몽기스페너 있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깐프스탄
깐프스탄이라니
하지만 하는게 딱 오평파...
파키라키 이 무슨
파키스탄유툽이 떠오르긴 하네
인간에게 지배당하고 있다고 했으니까 그에 관련된 전쟁이나 사건이야기 해주고 그러면 괜찮을거 같아. 사는 곳도 엘프의 디폴트 설정인 세계수에서 쫓겨나서 인간이 관리하는 뭐 슬럼가나 구석탱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한다는 그런이야기면 ㅇㅇ 오히려 이걸로 드워프가 놀리거나 하는 스토리도 나올수도 있고 아니면 같이 무언가를 만드는 이야기도 나올수 있겠네.
다들 이야기 하는 파키스탄처럼 기행을 부리며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이야기 참고해보는 것도 재밌겠네
https://youtu.be/xOHvJvaXd_0?si=u9obSWM7GJoAOb4t ...흠..?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설정이던 간에 너가 잘 녹여야 되는 거야 여기서 백날 물어봤자 소용 없어 괜히 옆에서 조언한다고 해봤자 잘못하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생겨버림 저렇게 하는데 왜 저렇게 하느냐에 대한 설정만 탄탄하게 준비하거나 전 글에서 누군가 썼던 거처럼 뻔뻔하게 밀고 나가면 됨
ㄱㅅㄱㅅ
오늘도, 평화로운 깐프스탄. 오늘은 가간트가 개작살이 났는데요. 큰누님 심란하죠. 왐마 귀에 몽기스패너를 걸친다니, 역시 일단 귀는 크고 봐야 합니다. 아니라고요? 저 몽기스페너 있습니다.